직장상사의 편애 차별
딱함
|2025.05.01 07:49
조회 14,929 |추천 18
같은직급 같은 직무의 직장동료가 있는데
상사가 그 동료를 편애해서
일을 적게주고
나는 일을 잘한다며
많이 주는데
보상은 없어서
내가 그동료보다 항상 더 힘들게 일하고 급여는 똑같이 받고있어서
몆번 상사에게 말해보았는데 변화가 거의없어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동료와 상사는 이상황을 즐기고 있어요
그래서 정신적으로 피폐해지고있는데
해결책은 도망치는것 밖에 안떠올라서
출근하기 싫어요
- 베플kk|2025.05.02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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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없어요 ㅠㅠ 내가 런 해야함..
- 베플ㅇㅇ|2025.05.02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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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겪었는데..팀장이 한명을 너무 안쓰럽게 보고 감싸돌더라구요 그 당사자도 그거믿고 여린척 힘든척 징징대고..일은 누가봐도 내가 많은데 같은 잣대라면 몰라 그렇게 편애하니 정신적 스트레스받고 면담도 여러차례 했는데도 변하는건 없었어요 사람이 바보인줄 아는지 뻔히 보이는데도 둘이 따로나가서 밥먹고오고 ㅋ누가보면 사내연애인줄..결국 제 발로 나왔고 경력 인정받아 연봉높여 이직했어요 거기계속있었다면 정신병 걸렸을거에요 하루빨리 런한게 다행이라 생각해요..
- 베플ㅇㅇ|2025.05.02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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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공직인데 돌아버리겠음ㅋㅋㅋㅋㅋ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아부 잘하는 놈이 더 인정받음
- 베플ㅇㅇ|2025.05.02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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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점검 1.우선 자기 객관화가 되어야 함. - 본인 일이 많은지 상대 일이 많은지 리스트 쭉 뽑아서 객관적인 확인 비교 (왜냐하면 보통 사람은 자기가 일이 많고, 남에 떡이 커보이거든..) - 본인이 일을 잘하는 지 못하는 지 판단 (일을 잘한다면 성과로 나타나겠지. 절대로 본인 주관에 의존하는 게 아니라 회사 방침, 회사에 기여한 바가 뚜렷한 것인지.. ) 2.회사 점검 -회사비전, 목표가 현실적으로 반영되는지 -상사는 열심히 일하고 있는지 -업무 할당에 대한 불만을 표시했을 때, 상사의 반응이 어땠는지 -상사에게 대화가 안통한다면 어차피 회사 계속 못다님. 여러번 시도해봐도 변화가 없다면 상사의 상사에게 대화해보고 그래도 진전이 없다면 이직 권고 보통 편애하면 일을 많이주지. 적게 주진 않습니다. 둘 중 하나라고 보이는데, 쓰니가 자기 객관화가 안되어있거나 사회성이 동기에 비해 떨어진다거나 직장 동기가 상사의 지인 혹은 낙하산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여러가지로 점검해보고 판단하시길.. 본인 문제인 것 같다면.. 다른 회사가도 똑같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