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된 아기있는 집입니다.
평소육아는 친정에서 담당해서해주시고요.
오늘 아침부터 아기가 열나고아팠는데
저는출근안하고 남편은 출근해서
친정부모님과 아기병원에 데려가고 하느라 좀힘들었어요.
남편은 집에오면 9시, 1시간 아기좀 보더니 10시에친구만나러나갔구요.
12시부터 연락했으나 안받았고, 12시 반부터전화시작했는데 안받고 12시 50분까지 전화안받아서 넘화나서 시어머니 연락했구요.
(남편입장은)그제서야 전화받고 하는말이 지금시간이 뭐가늦냐, 쉬게해주려고 일부러늦게나간거다, 10분연락안된다고 화내는게맞냐
(제입장은) 나가노는것 백번이해해 좋다쳐도 12시에는 집에들어와야하는거아니냐, 아니 집에 안들어오더라도 집에 사람이 기다리는데 이시간에 연락은 받아야하는거아니냐
입니다.
기다리는사람은 생각도 않는건지, 오늘만난친구가 이혼남이었는데 그렇게 연락없이 늦게까지놀고싶으면 이혼하고나가랬습니다. 제가그렇게과한가요? 남편은오히려 소리지르고 뻔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