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궁금해서 글씁니다
저는 남편이고 와이프와 항상 싸우는 문제가 있는데
오늘 사건을 얘기하자면
이사하러 와서 도어락 기사님을 불러 설치받았고
설치 테스트후 바로 외출했습니다.
외출후 집에 들어가려니 도어락이 안열려서
기사님한테 전화하여 집에 못들어가고있다, 도어락이 안된다 차근차근 설명드렸습니다.
한참을 통화하며 제가 해결 할 방법이 없냐 밤늦게 전화드려 죄송하다 하며 통화를 이어갔습니다.
기사님께서는 자기가 가서 열어주고 출장비를 달라고 하셔서 저는 그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서
기사님 돈이 아까운게 아니고 기분이 나쁘다
소비자보호법에 의해 설치후48시간 이내엔 환불이 가능한거 아니냐, 유지보수도 해주셔야 하는거 아니냐 통화를 했고 기사님께서는 아니꼬운말투로 자긴 설치한건데 판매한것도 아니고 출장비달라고 하심에 화가나서 제가
하 x발 x나짜증나네 하며 욕하였습니다
문제점 입니다
제가 아무때나 화내는것도 아니고 정말 객관적으로 화가나고 불합리하고 싸워야할때 욕을하며 싸웁니다
예를 들자면
운전하다가도 옆차와 시비붙으면 저는 사과부터 합니다.
그러나 옆차가 말도안되는 트집과 공격적으로 나오면 호전적으로 바뀝니다.
그런상황에선
와이프는 옆에서 그만해 그만해 하며 저한테 뭐라하구요..
그런데 와이프는 제가 욕을했다며 무조건 제잘못이라고 합니다.
부당한걸 부당하다고 하고 적대적인 사람한테 적대적으로 대하는 호전적인 성격이 제 잘못인건가요?
상식적으로 납득이 되질않아서 고견을 여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