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쌍둥이 육아 + 의존적인 친정엄마와의 갈등

꿀꿀 |2025.05.03 22:57
조회 54,406 |추천 91


제가 판에 글을 처음 써봅니다

밤에 속이 상해 판을 설치해서 글을 썼는데 이리 댓글이 많이 달렸네요

괜히 분쟁?이 일어나는것 같아
글은 지우겠습니다

이 판에 인생사 모든걸 담을수는 없겠지만....
많은분들 충고 잘 새겨듣고 마음 추스를게요

댓글 달아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추천수91
반대수7
베플ㅇㅇ|2025.05.04 00:56
나라면 봉사할시간에 손주들을 봐줄텐데... 이해가 안가는 친정엄마긴하네요. 그래도 엄만데 여기적은것처럼 솔직하게 얘기를 해보세요. 엄마가 애를 키워본적도 없어서 육아나 아이에대해서 아는게 없을꺼같고 엄마가 계속 애안봐준다고 얘기해서 엄마한테 애봐달라고 할 생각 해본적도 없고 앞으로 안할꺼다. 하지만 내가 혼자 애둘을 키우면서 정신없이 살고있는데 지금 상황에 엄마 심부름까지 해달라고하는건 너무한거 아니냐 그 외 쌓아것들 다 말을 해요. 말안하면 할만한줄 안다구요.
베플ㅇㅇ|2025.05.03 23:56
둥이엄마 너무너무 고생많고 힘들겠어요 애기 하나만 키워도 힘들던데 둘이는 말해 뭐해요 그리고 친정엄마는 굉장히 이기적인 사람이예요 자기자식은 할머니한테 맡겨 손주들은 절대 못 봐준다고 말하고 귀찮은 일은 쓰니님 다 시켜~~~~ 이런 친정엄마는 앞으로도 계속 이럴거예요 한번 관계정리 해야 해요 그대로 얘기하세요 내 애들 돌보기 바쁘고 나도 힘들고 피곤해서 더이상 내게 이런저런 심부름이나 부탁 하지 말라고요 안 그러면 평생 뒷치닥거리 해야 해요 힘들겠지만 식사 꼭 챙겨 드시면서 힘내세요 그리고 이쁜 둥이들 보면서 화이팅 하세요
베플ㅇㅇ|2025.05.04 07:34
나스시스트인 저희 친정엄마때문에 (가까이 살아도 아이가 10살인 지금까지 제가 먼저 호출하기 전까지 한번도 먼저 보러오시거나 안부 안물음) 상처 많이 받았어요 항상 본인의 삶이 먼저인 엄마를 보며 왜 우리 엄마는 다른 사람과 다를까 속으로 슬퍼하고 그랬는데 동병상련 느껴요 ㅠ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