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시 데뷔 전부터 좋아했는데 내가 생각하던 2년차의 모습이 아닌 것 같음
정확히 말하면 팬덤 때문에 매일 매일이 신기함
나는 그룹이 2년차에 접어들 때엔 그룹의 방향성과 미래에 대해 생각하고 고민하는 팬이 많아질 줄 알았음
근데 여기는 고작 릴스 조합 때문에 주기적으로 싸움
나는 새로운 챕터로 접어드는 3년차가 되기 전에 멤버들이 춤 커버든 노래 커버든 신인만의 분위기가 남아있을 때의 기록을 많이 남겨주면 좋겠고
신인 때 참석 못 했던 멜뮤랑 마마도 나갈 수 있는 팀이 됐으면 좋겠음
그럴 수만 있다면 릴스는 어떤 조합으로 주든지 상관없음 그게 그룹에 막대한 영향을 끼칠 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음
팬들이 당장 눈 앞에 주어진 것들에 화내기 바빠서 정작 중요한 게 뭔지 다 잊어버린 것 같애
걍 매일 매일이
진심? 진짜 이런 걸로 이만큼 화낸다고? 진심으로? 의 연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