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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정병 심한 애들은 여고 가라

쓰니 |2025.05.05 15:07
조회 8,686 |추천 4
본인 고등학생이고 어렸을 때부터 예뻤음 또래 남자애들이 나한테만 장난치고 ㅃㅃ하려고 하고 그랬었음
근데 코로나 터지고 살 ㅈㄴ 찌고 중학교 입학하니까 대우가 아예 달라짐 걍 없음 대우가.. 쿵쾅쿵쾅 머 이런 여혐 단어는 기본이고 걍 대놓고 돼지같다고 함 ㅆㅂ 여름방학때 15키로 넘게 빼고 화장,렌즈도 하니까 다시 잘해줌 나한테 제일 못되게 굴었던 놈이 나한테 고백함
중2~3쯤 되니까 반에서 제일 예쁜애로 소문남 같이 다니는 애들도 예쁘장함 일진들이랑도 어울리고 반에서 2-3명은 꼭 나한테 관심 있음 그래서 ㅈㄴ잘해줌 이거 이용해 먹고 그랬었음
근데 전에 받았던 대우랑 완전히 다르니까 외모에 집착하기 시작함 다이어트도 ㅈㄴ하고 먹고 토함. 애들 앞에서는 많이 먹어도 살 안찌는 체질인 척함. 매일 아침 1시간동안 화장+고데기 함 친구들 중에서도 내가 젤 예뻐서 괜히 기분 좋음. 아이돌누구 닮았다는 말 들으면 그날 하루 기분이 ㅈㄴ좋음. 친구들 짝남이 날 좋아한 적도 있어서 곤란한 적도 있었음. 홍대 나가면 무조건 인스타 따임. 동네에서도 성인한테 번호 따임. 편의점 가면 알바나 점장이 먹을거 줌 예쁘다고 하면서.. 근데 다 중딩 때 일이고 여고 온 지금은 ㅁㅌ도 안하고 화장도 걍 예의상 함 공부하느라 그런 것도 있는데 더이상 신경쓰이지 않음 간혹가다가 외모로 ㅈㄹ하는년들 있는데 걍 먹금함 외모로 뭐라하는 새끼들중에 진짜 수려한 얼굴 가진 애들 못봄 나한테 ㅈㄹ하는애들 거의 다 꼬막눈에 복코였음 신경 ㄴㄴ하셈 지금 ㅈㄴ 못생겼는데 외모정병에서는 해방된 것 같아서 조음


추천수4
반대수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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