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의 장점이 뭐죠 도대체...?
ㅇㅇ
|2025.05.06 15:39
조회 166,476 |추천 458
30대 여자고 이제 주변에 결혼하고 애가 있거나 결혼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아.
나도 슬슬 준비해야 되나 싶은데 아무리 생각해도 결혼의 장점이 뭔지 모르겠어...
일단 나는 혼자 살고 있는데 일이 힘들때 퇴근하고 피곤하니까 누워 있고 싶잖아? 근데 결혼하면 그럴수도 없고 애 있으면 쉬지도 못하고 주말에 무조건 나가야함
또 임신, 출산하면 내 영양분이 다 아이한테 가니까 내 몸 다 상하고 예전 몸매로 절대 못돌아가고 노화 직격탄 맞음.
그리고 요즘 외벌이도 없고 다 맞벌이 하잖어? 애 어느정도 크면 돈도 많이 나가서 다시 일해야하는데 경력 뻥 뚫려서 갈데도 없음.
종합하자면 쉴 때 못쉬고 출산하면 폭싹 늙는데다 내 배찢고 몸 다 상한체 출산 육아하는데 나중에 일도 해야함... 근데 일자리 구하는게 헬임...ㅋ
물론 가족이란 울타리가 생겨서 좋고 법적 보호자가 있다는것도 안정적이지 근데 그거 말고 여자한테 결혼은 뭐가 장점인지 하나도 모르겠어 ㅠㅠㅠ
순수하게 진짜 장점이 뭘까...? 나좀 이해시켜줄 사람 있니...
- 베플ㅇㅇ|2025.05.06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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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지금까지 단 한번도 '행복한 가정'이 뭔지 본적도 경험해본적도 없는 불쌍한 사람.
- 베플ㅇㅇ|2025.05.07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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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혼 결심하고 실행하는 여자들은 행복하다고 증언하고 있는데 남자들만 비혼녀를 불행한 여자, 안팔리는 프레임 씌움. 왜냐면 결혼을 안할 때 손해보는 게 남자임. 와이프가 집안일도 해주고 자기 성씨 물려줄 애도 낳아주고 사회적 체면도 챙겨주고 자기 성욕풀이도 해주면서 대리효도까지 해줌. 게다가 지금 인구비율 상 결혼적령기 남성이 훨씬 많음 안 그래도 5명 중 1명은 평생독신 확정인데 여자들이 결혼 안한다고 하니까 급하게 신포도짓하며 후려치는거임. 백번 양보해서 결혼시장에 도태된 남녀 행보만 봐도 여자는 연연하지 않는데 남자들은 동남아에서 와이프를 사오잖음. 누가봐도 남자들이 아쉬운 입장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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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플ㅇㅇ|2025.05.06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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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힘들때 퇴근하고 피곤하니까 누워 있고 싶잖아? -> 퇴근후 푹 쉬고 싶은 여자는 절대 결혼하면 안됨. 밥줘충 한남이 저녁 밥 안 차린다고 욕하면 어쩔티비? 이미 혼자서 살면서 자유 다 누리고 산 사람이 결혼후 남편이 저녁 안 차려준다고 뭐라하면 님은 불행하게 되어있음. 그리고 명절 되면 더더더 헬창임. 남자네 집에가서 공짜로 종년 노릇 해줘야 하는데 이런 글을 쓴 님의 성격상 님이 좋~다고 남의 집 가서 남의 조상 제사상 차려줄리가 없음. 명절이면 또 푹 쉬어야 하는 사람이 온종일 일해봐라. 이혼한다 소리 나오지. 비꼬는 거 아니고 님은 혼자 살아야 행복한 사람이니까 결혼하지 마요. 정 결혼해야겠으면 미국, 영국 등 유럽 선진국 남성이랑 결혼 하든가. 여튼 절대로 한국남자하고는 결혼하지 마셈.
- 베플ㅇㅇ|2025.05.07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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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좀 다른얘기긴 한데.. 내주위는 전부 기혼이고 미혼지인은 딱 한명인데 솔직히 그여자보면 왜 결혼못했는지가 딱보임.. 얼굴도 못나지 않았는데 성격 세고 사상 이상함. 그리고 자기같은 사람들이랑 이상한 사상 전파시키고 다님.. 애들혐오하고 혐오발언 입에 자주올림. 쓰니도 좀 그런과일것 같음
- 베플남자ㅇㅇ|2025.05.06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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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생각했어요. 결혼은 여자에게 손해예요. 시댁을 가족으로 받아들이기도 힘들거고 실수로 애라도생기면 독박육아╋경단╋산후우울증╋그외 감당 할수있겠어요? 어휴.. 결혼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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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남자ㅇㅇ|2025.05.06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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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을 보고 얘기해라 누가 결혼을 하자고 하겠냐? 어쩌면 ㅂㄹㄴ 같은 애들도 하긴 하더라 ㅋㅋㅋㅋ 변태 패티쉬 있는 애들이 간혹가다 있긴 있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