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2살 사회초년생 직장인입니다
지금 근무하고 있는 회사는 2번째 회사구요
첫 취업까지 생각하면 3년 정도 사회생활 중입니다
독립(자취)은 아직 하지 않았습니다!
세후 210만원 월급을 받고 있습니다
매달 엄마께 70 - 80만원 정도 보내드리고 있는데
주변에서도 너무 많이 주는 것 아니냐 라는
소리를 많이 들어 글 올려봅니다!
생활비 겸 용돈으로 쓰셨음해서 첫 취업 땐
대략 30만원만 좋은 마음으로 드렸었습니다
점차 일하다 보니 월급도 오르고
그만큼 생활비도 올라서 70만원 드리고 있었습니다
구체적으로 매달 금액을 불러주시는 편이라
그대로 보내드리는데 이게 맞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매달 50만원 씩 적금을 들어놓고 있는 것도
빠듯해서 생활비를 줄여보고 싶습니다
좋은 마음으로 드리고자 했던 그 돈들이
점점 당연시 되어가는 것 같아
너무 자괴감 들고 속상합니다
금액대 선을 어떻게 맞추는 게 좋을까요?
+
참고로 부모님은 50대 초반이십니다
엄마는 주말에 근무하는 직장이 있으십니다
돈을 줄여보려 말씀도 드렸는데 줄여지지 않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