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한화 찐팬' 조인성도 감격…20년 만에 축제 분위기 [RE:스타]

쓰니 |2025.05.08 16:26
조회 64 |추천 0

 배우 조인성이 한화 이글스의 단독 1위에 기쁨을 드러냈다. 조인성은 7일 자신의 계정에 한화 이글스 투수 문동주의 인터뷰 화면과 함께 "20년 만에 와"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한화 이글스는 7일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20년 만에 9연승을 달성했다. 한화는 이날 승리로 LG를 제치고 단독 1위에 올랐다. 이는 20년 만의 기록으로 팬들과 선수들 모두에게 큰 의미다. 전날 선발투수로 등판한 문동주는 6이닝 동안 2실점 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차태현과 함께 연예계 대표 '한화 팬'으로 유명한 조인성은 서울 출생이지만 어렸을 적 한화 계열사에 다니던 이모부로부터 유니폼과 야구용품을 선물 받으면서 한화의 팬이 된 것으로 전해진다. 조인성은 지난 2014년 한화 홈구장에서 시구 경험도 있으며 특히 초등학생 시절에는 야구 선수 생활을 하기도 했다.
조인성은 지난해 채널 '핑계고'에서 "프로 야구 시즌이 끝나면 그렇게 허탈하다. 6시 반이면 만나던 내 친구와 이별하는 기분이다. 원래 화·수·목·금·토·일 야구를 다 하지 않나"라면서 "비가 오는 것도 너무 싫다. 야구를 안 하니까. 월요일도 야구를 안 하는데"라고 남다른 야구 사랑을 자랑했다.
차태현 또한 유재석의 재산 '2조 원설'을 언급하며 "2조 있으면 한화 이글스 사서 선수 좀 다 데리고 오면 안 되나"라고 너스레 떨어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의 일편단심 야구 사랑에 유재석은 "그냥 다 야구다"라고 감탄하기도 했다.
조인성은 최근 차태현과 함께 신생 매니지먼트 베이스캠프 컴퍼니를 설립했다.
사진= TV리포트 DB박정수(pjs@tvreport.co.kr)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