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 이거꼰댄가
ㅇㅇ
|2025.05.09 01:00
조회 77,853 |추천 191
1년차 막내가 있는데 (나랑 그래봤자 두살차) 뭘하든 혼자 느릿해
진짜 사소한거긴 한데 점심시간에 남들은 부지런히 반찬 나르고 물 따르고 수저 놓는 동안 혼자서 메뉴판 읽고 있다던가.. 맨날 오는 식당에서ㅋ
어쩌다 하더라도 나 혼자 반찬 떠오고 물가져올동안 숟가락도 다 못놓고 있음 젓가락은 별도..
내가 승질이 좀 급하긴한데 ㄹㅇ과장이 아니고 내가 세가지 일을 할 동안 일 하나도 다 못하고 있어서ㅋㅋ
요즘 업무적으로도 답답함을 느끼고 있어서인지 별거 아닌거에도 내가 꼽게 보는 부분도 있긴한데
아니 남들이 옆에서 헛둘헛둘 움직이고 있으면 시늉이라도 하게 되지 않나? 혼자 농땡이 피운다는 자각이 없나바
꼰대발언 이지만 전형적으로 빠릿하지가 못한 스탈... 알바 부심은 ㅈㄴ 있으면서ㅋㅋㅋ
이걸 어떻게 좋게 설명할수있을까 걍 나도 똑같이 가만 있어야하나ㅑ
- 베플ㅇㅇ|2025.05.09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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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느린게아니라 일부러 안움직이는거임...^^
- 베플ㅇㅇ|2025.05.09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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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다 기본세팅할 때 혼자만 메뉴판 쳐읽고 있는거 짜증나지만 그래 메뉴 신중히 고르나보다 하겠는데, 반찬 날라오고 하는 동안 수저도 다 못 놓고 있으면 그건..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일처리도 겁나 답답하고 모지리일 듯
- 베플ㅇㅇ|2025.05.0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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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같이 물따르고 반찬나르고 그러는데 혼자 메뉴판 ㅊ보는거면 일부러 그러는거임. 일부러 느릿느릿~ 그렇게 물경력 잘 쌓으라 그래~
- 베플ㅎㅎ|2025.05.09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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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엔 수저놓지말고 누구씨!! 수저세팅하고 물가져와요 시켜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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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ㅇㅇ|2025.05.09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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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나랑 비슷하네. 빠릿빠릿하지 못한 사람 보면 야마 돌아서 ㅈㄴ 구박하게 됨; 못된 성격이니 고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