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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피프티 키나 “안성일과 대질 후 건강 악화...정신·육체 고통 호소” (공식)

쓰니 |2025.05.09 11:45
조회 66 |추천 0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한 그룹 피프티피프티 키나의 ‘건강 악화’ 이유 뒤에는 안성일 더기버스 대표와의 대질심문이 있었다.

9일 소속사 어트랙트 관계자는 MK스포츠에 “키나가 최근 안성일 대표와 대질 심문 진행 후 이후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호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키나와 이야기를 나눈 후 아티스트의 건강이 최우선이라고 판단, 잠시 활동을 중단하고 건강 회복에 집중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한 그룹 피프티피프티 키나의 ‘건강 악화’ 이유 뒤에는 안성일 더기버스 대표와의 대질심문이 있었다. / 사진 = 천정환 기자키나는 지난해 8월 더기버스의 안성일 대표를 사문서 위조, 위조사문서행사 혐의로 고소했다. 안성일 대표는 키나의 사인을 위조해 ‘큐피드’ 저작권 지분을 0.5%만 넣은 혐의를 받는다.

해당 사건과 관련해 안성일과 대질심문을 진행한 키나는 이후 급격히 멘탈이 무너지면서, 구토, 환청, 불면, 거식 등에 시달리며 고통을 호소했다는 후문이다.

안성일 대표는 2023년 발생한 피프티피프티 전속계약 분쟁의 배후로 지목됐던 인물로, 어트랙트는 지난해 안성일 대표를 업무 방해, 전자기록 등 손괴, 사기 및 횡령,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당시 키나와 함께 활동했던 피프티피프티 새나, 아란, 시오는 어트랙트와 팀을 떠나 어블룸으로 재데뷔, 안성일 대표 프로듀싱으로 컴백을 준비하고 있으며, 키나는 홀로 어트랙트로 돌아와 새 멤버 뮨샤넬, 예원, 하나, 아테나와 함께 5인조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피프티피프티의 대표곡인 ‘큐피드’ 또한 저작권을 놓고 어트랙트와 더기버스 간 저작재산권 귀속을 둘러싼 갈등이 장기화 되고 있다. ‘큐피트’는 지난 2023년 걸그룹 피프티피프티가 부른 곡으로, 빌보드 차트에 오르며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이에 대해 더기버스는 8일 더기버스는 “서울중앙지법 민사62부(재판장 이현석 부장판사)는 어트랙트가 더기버스를 상대로 제기한 저작권 확인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는 이유 없으므로 모두 기각한다’는 판결을 내렸다”며 “어트랙트 측은 ‘큐피드’의 저작권이 자신들에게 있다고 주장했으나, 법원은 해당 저작권 양도 계약의 당사자가 더기버스이며, 계약 체결, 협상, 비용 부담 등 모든 실질적인 행위가 더기버스를 통해 이뤄졌음을 인정했다”고 전했다.

어트랙트는 “8일 나온 더기버스와의 ‘큐피드’ 저작재산권 1심 소송과 관련하여 어트랙트 측은 현재 법률적인 검토와 함께 항소를 준비 중”이라고 알렸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금빛나 MK스포츠 기자(shine917@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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