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번을 참았는데
수천번을 미뤘는데
여기에 오기 전에
2년 가까이를 정말 매일 울면서
안 떠나고 남았었는데
나중에 나중에 나중에 라고
젊어서 고생하자라고 중얼거렸어.
서럽더라도 결국 안정적으로 살 거라서
뺏어가도 참고 참고 그러려니
욕심을 내지 않고 살았는데 말이야.
24년에 사방에서 스토킹하고
조현병몰이에 마녀사냥에 아이디어를 강탈하고
성학대에 몸과 정신을 엉망진창을 만들었어.
그리고 내 현재도 가까운 미래도 완전 물거품이 돼버렸어
어딜가도 스토킹 당할거고 가해자들이 많아서 답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