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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해준 커플 축의금

보고싶다 |2025.05.11 01:26
조회 21,812 |추천 16
여자 - 15년지기 친구
남자 - 10년지기 친구

둘 다 매우 친한 친구인데
성격이 너무 잘 맞을 것 같아서 소개 해줬어요.

역시나 성격이 잘 맞아서 만난지 1년만에 결혼을 하더라구요.

청첩장 줄 겸 밥을 사준다고 만났고,
현금 30만원을 건내주더라구요, 이쁜 옷 사입고 와라고,
소개 해줘서 고맙다고


전 원래 신부 30, 신랑 20 이렇게 축의 할 생각이었는데

30만원 받고 50만원 하자니
기분이 좀 그렇더라구요..

이럴경우 그냥 50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30하는게 나을까요?

추가) 소개비 30이 많다는 글도 꽤 있네요.
제가 당연히 소개비를 바라고 소개해주지는 않았죠
하지만 아무래도 인터넷에 떠도는 소개비 글을 보니
저도 모르게 기대를 하긴 했나봅니다.

하지만 누구보다 제일 제 친구 둘의 결혼을 축하하고
앞날을 응원합니다.

참고로 축사도 제가 해야하는데

제 지인들에게 이 일을 익명으로 말하면
그정도면 아예 축의 안해도 된다고
30도 너무 작게 받은거라고 다들 말하니
저도 그렇게 생각이 흘렀던거 같고
제가 축의하는 50이 너무 크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 아까웠나봅니다.


다른 분들 의견 잘 들었습니다.

너무 공격적이게 말하지 말아주세요.
처음 겪어보는 일이라 고민되어서 작성했었습니다.
추천수16
반대수43
베플ㅇㅇ|2025.05.12 17:56
소개받은 커플 입장에서 생각해봤을때.. 소개해준건 고마운 일이고 그래서 그 답례로 30한거면 충분한거 아닌가? 소개비랑 축의금이랑은 별개의 일이라고 생각해요.. 막말로 쓰니 결혼식때 이 두 친구가 축의금 안해줄것도 아니고 (상식적으로) 애초에 소개비로 얼마를 생각하셨길래 30으로 만족이 안되셨는지..?
베플1|2025.05.12 17:10
원래 하려고 했던 금액하세요 그래도 50하려고 했던건데.. 20만 하는거잖아요 .. 그리고 30은 옷 이쁜거 사입었다고.. 하시구요 요즘 소개로 결혼해도,, 고맙다 인사안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그정도면 경우는 있는 친구입니다. 오래 갈 친구라면 더더욱이요
베플ㅇㅇ|2025.05.12 17:07
얼마 받았는지 생각하지말고, 원래 생각대로 하는 게 맞을 듯. 서로 안사귀었어도 각자 결혼했다면 그만큼 했을 거잖아요.
베플ㅇㅇ|2025.05.12 18:54
저라면 20 20할거같아요 둘이 금액 다르게 주는것도 좀 이상할거같아요
찬반ㅇㅇ|2025.05.12 17:10 전체보기
보통 저런경우 주선자한테 옷을 한벌 해주는데 살짝 짠게아닌가 싶다 직접사주면 돈이 더 나갈수있으니 저렇게한건가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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