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행인 폭행’ 산이, 이번에는 소속 여성가수 주거지 침입 혐의 피소

쓰니 |2025.05.12 14:32
조회 59 |추천 0

 사진=산이, 뉴스엔DB



[뉴스엔 황혜진 기자] 가수 산이(본명 정산)가 소속 가수 주거지 침입 등 혐의로 피소됐다.

5월 12일 엑스포츠뉴스 보도에 따르면 중국 출신 가수 레타(RETA)는 3월 소속사 대표인 산이, 소속사 관계자 정 모 씨를 공동주거침입 및 공동재물은닉 등 혐의로 고소했다.

고소장에 따르면 산이는 레타가 고향인 중국에 체류 중인 기간 정씨에게 레타 거주지에 출입, 당사자 동의 없이 가구 등을 임의로 이동 혹은 폐기하라고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와 관련 산이와 페임어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아직 어떠한 공식입장도 밝히지 않고 있다. 향후 어떤 입장을 발표할지 주목된다.

한편 산이는 3월 25일 특수상해 혐의 관련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산이는 지난해 7월 서울 마포구의 한 공원에서 행인 A씨를 휴대전화 등으로 폭행한 혐의로 입건됐다. 당시 산이는 피해자에게 "자전거를 똑바로 끌고 가라"는 취지의 말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건 당시 현장에 있던 산이 부친과 A씨도 쌍방 폭행 혐의로 입건했다. 그러나 양 측이 합의에 도달, 서로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의사를 밝혀 반의사불벌죄 규정에 따라 수사가 종결됐다.

산이는 사건 이후 법률대리인을 통해 "폭행 사건으로 인한 피해자분께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 부득이 먼저 입장문으로 피해자분께 사과의 뜻을 전하게 됐으나 피해자분을 직접 뵙고 용서를 구하고 싶다"며 "저로 인해 실망하셨을 많은 분들께 죄송하다. 제 잘못을 꾸짖어 달라"고 밝혔다.
황혜진 blossom@newsen.com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