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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하다

냉동딸기 |2025.05.14 00:01
조회 398 |추천 1


성층권에서 수직하강으로 내려와 강력펀치를 맞은 기분이다.
심장이 뻥 뚫려 버린 것만 같다. 탈탈탈 털린 기분이다.
내심장에는 멍이 들었을까 아리다 정말로.

요 며칠 밖을 내다보지 않아서
하늘이 얼마나 심술쟁이인지 요즘은 무슨 색인지 모른다.
하나 바라는 게 있다면, 내가 좋아하는 우르릉 쾅쾅 좀
들려줬으면 좋겠다. 하늘에게 인간다움을 많은 것을 바라지도 않는다.




(졸다가 공황장애로 심장이 너무아프다. 나 좀 그만 괴롭혀)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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