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S.E.S. 슈, 도박 끊고 사업 대박나더니 급식 봉사 “과분한 사랑 받아”

쓰니 |2025.05.14 09:49
조회 58 |추천 0

 슈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기자] 그룹 S.E.S. 출신 슈가 급식 나눔 봉사활동을 마쳤다.

슈는 최근 개인 소셜미디어에 다문화 청소년, 가족들을 위한 급식 나눔 봉사활동 인증샷을 게재했다.

슈는 "저도 청소년 아이들을 키우는 입장에서 더더욱 봉사에 참여하고 싶어 아침 새벽부터 동참했다. 몸은 힘들었지만 어떤 돈으로도 바꿀 수 없는 귀중한 시간이었다"고 알렸다.

이어 "누군가를 위해 하루를 온종일 시간을 내 보내는 것을 보면서 사랑을 나누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느꼈다. 시간을 내 함께 하는 것이 사랑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제 인생도 돌이켜 보면 과분한 사랑을 받았던 것 같다"며 "이제는 그동안 받았던 사랑을 더 많이 나눌 수 있는 사람으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한편 슈는 지난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까지 마카오 등 해외에서 26차례에 걸쳐 총 7억9,000만 원 규모의 상습 도박을 한 혐의로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후에는 도박 근절 캠페인 및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최근에는 병풀을 주원료로 한 건강식품 개발 및 투자에 참여해 출시 1주일 만에 5만포가 완판됐다고 밝힌 바 있다.

다음은 슈 소셜미디어 글 전문이다

슈 소셜미디어

다문화 청소년 친구들과 가족들에게 급식 나눔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저도 청소년 아이들을 키우는 입장에서 더더욱 봉사에 참여하고 싶어 아침 새벽부터 동참했습니다.

유부초밥, 닭강정, 튀김, 떡볶이, 과일. 어찌 보면 단촐한 메뉴지만 60여 명의 점심을 만들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함께 준비를 해야 했습니다. (닭강정과 떡볶이가 가장 인기가 많았어요 ㅋㅋ)

몸은 힘들었지만 어떤 돈으로도 바꿀 수 없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직접 재배한 수박이나 참외 등 기부를 해 주신 분들도 있었고요, 한 분야에서 ‘성공했다’라고 평가받을 만한 분들도 있었습니다.

누군가를 위해 하루를 온종일 시간을 내 보내는 것을 보면서 사랑을 나누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느꼈습니다.’시간을 내 함께 하는 것이 사랑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고요.

제 인생도 돌이켜 보면 과분한 사랑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그동안 받았던 사랑을 더 많이 나눌 수 있는 사람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