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프로야구 팬 3년차입니다.kbo 붐 생길 때 유입된 사람 맞습니다. 워낙 오래된 야구 팬분들도 많으셔서 3년은 정말 짧은 시간이지만 그래도 화~일 우리팀 경기 보는게 요즘 큰 낙이에요^^
팀이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응원하면서 보고 있는데요매 번 경기 끝나고 잘하면 응원하고, 우리팀 뿐 아니라 상대팀 잘한 선수도 칭찬하는 예쁜 댓글들도 많지만 단순히 해당 팀 팬이라는 또는 일부 선수를 경멸하는 모진 말이 가득한 댓글과 채팅창에 약간 환멸이 나기도합니다.
어떻게 보면 그냥 공놀이인데, 가끔은 무슨 아이돌 팬클럽인가 싶기도하고... 간혹 얼굴보면서도 할 수 있을까 싶은 못 된 말들이 가득해서 상처 받는 경우가 한 둘이 아닙니다.우리팀 잘할때 하이라이트 보는 즐거움이 있었는데 요즘은 댓글이 무서워서 보기도 힘드네요
이것도 스포츠의 일부라고 생각하고 가볍게 넘겨야할 일인건지,아니면 요즘 유독 심한건지,상처가 많은 요즘이라 하소연 글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