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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정말로 인서울대를 가려는 이유가 하,진짜

00 |2025.05.14 21:38
조회 25,917 |추천 8
지방에는 초중고가 없나요 대학이 없나요?
근데 왜 대학하나 인서울대 오려고 상경들을 해요?
진짜 궁금해서 그래요

지방에 학교가 없는것도 아닌데
초중고는 고향에서 잘 나와놓고
추천수8
반대수107
베플1234|2025.05.15 10:45
지방에 질 좋은 일자리가 많지 않아서 그래. 그래서 지방 균형 발전이 시급한거고. 이건 개인의 문제가 아니야.
베플ㅇㅇ|2025.05.15 10:34
아무것도 모르는 쓰니를 위해 하나하나 상세히 알려줄게. 1. 취업시 합격률이 다름 인서울 = 좋은 성적을 가졌던 사람 = 공부는 성실히 꾸준히 해야함 = 성실 & 똑똑함 지방대 = 학생시절 공부 안한 사람= 해야하는 일 안하고 놀기만 함 = 불성실 & 머리 나쁨 위에만 봐도 이해가 되지? 둘이 똑같이 입사한다고 지원했어. 누구뽑을래? 쓰니는 누가 후임이었으면 좋겠어? 당연히 인서울 사람 아냐? 학생의 본분인 공부도 안했는데, 직장와서는 일이나 제대로 하겠어? 지금까지 놀기만 한 사람인데 그리고 일도 공부해야 할 수 있음... 공부 안하면 일 못함 뭔가를 알려줘도 두 사람은 이해도가 완전히 달라서 1번 설명하냐, 3-4번 설명해야하냐도 갈림... 당연히 기업 입장에선 공을 덜 들이지만 잘하는 사람을 뽑고 싶지. 고로 서울대 꼴지를 뽑을래, 지방대 1등을 뽑을래 하면 대다수는 서울대 꼴지를 뽑는다 이거야. 지방대는 교육의 질도 안좋고, 거기서 1등해봐야 공부 안하는 애들 사이에서 1등한거잖아. 2. 기업 규모가 달라짐 = 연봉이 달라짐 좋은 기업일수록 좋은 스펙을 가진 사람이 지원을 많이 하겠지? 그럼 지방대인 사람들은 인서울 대학을 상위할 수 있는 정도의 스펙이 아니라면 다 떨어지겠지. 근데 공부도 안했던 사람이 인서울대 이길정도의 스펙 (언어, 자격증 등)을 만드느냐? 대다수는 아님. 그리고 지방대 사람이 그 스펙을 만드는 동안 인서울대 학생들이 마냥 노는게 아님. 그 들도 스펙을 쌓음. 지방대 사람들은 대부분은 이런 사유들로 흔히 들어본 기업들에는 발도 못내민다. 그럼 기업 규모를 대기업 > 중견 > 중소로 점진적으로 낮춰야 함. 당연히 기업 규모에 따라 연봉도 달라지겠지? 인서울이 대기업/중견 들어가서 4-5천만원을 초봉으로 받을 때, 중소가서 최저- 3천 초중반 받고 다닌다고 생각해봐 직장인이니까 알겠지? 연봉이 인생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자, 다시 물을게 쓰니라면 인서울 갈래. 지방대 갈래? 근데 이거 질문한다는 거 자체가 좀 심각한 건 알지...? 취업하면서 느낀게 하나도 없는지 다시한번 생각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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