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죄송해요 여쭤볼곳이 없어 결시친에 씁니다
전 20대중후반이고 대학생때 동아리에서 만난 오빠가 결혼을 한다고 합니다.
저는 동아리 활동을 잘하지 않았을뿐더러 그오빠랑은 딱 한번 저의 친한친구 주도하에 전시회보고 밥먹었던게 전부예요
그게 한 4-5년정도 된것같아요
근데 오늘 갑자기 카톡 단톡방이 만들어졌더라고요.
저랑 제 친한친구랑 그 오빠랑 그 외 몇명이 같이 있는 카톡방인데 청첩장을 줄테니까 받으러오래요 전 너무 뜬금없어서 제 친구한테 개인 톡으로 갑자기 왜 저러는거냐 물어보니
제 친구가 그 오빠한테 절 부르면 저랑 같이 간다고 해서
청첩장을 받으러 오라고 한거였어요
좀 당황스럽긴 하더라구요..
보통 이럴때 다른분들은 결혼식 가시나요ㅠㅠ?
주변에 이렇게 결혼한다고 만나자고 한게 처음이라 가야되는 건가 싶어서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