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들어서 판까지 깔아서 적어 난 원래 완전 남미새였어 내가 지금 여중을 다니거든 근데 거기서 어쩌다가 너무 잘생긴 언니를 보고 첫눈에 반한 것 같아 내가 레즈인가 싶어서 심란한데 또 그언니랑 잘되고싶기도 해 근데 그 언니 되게 양아치 같고 너무 무서워 그리고 아마도 그언닌 내 존재 자체도 모를껄 그언니랑 친해지고 싶긴한데 내가 너무 못생기고 뚱뚱해서 그언니가 너무 싫어할 것 같아 그리고 내가 여자를 좋아한다고 생각하니 좀 힘들어 원애 지엘 같은것도 보고 편견은 없고 레즈 좋아해 근데 내가 레즈가 됐다고 생각하니 내가 좋아하는 언니가 나를 역겨워할까봐 너무 막막해 좀 도와줘 그리고 나 오늘 판 처음이라 이상하게 한 부분도 있을 것 같아.. 너그럽게 넘어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