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회랑 절대 안맞는 성격을 가지고있어
일단 일을 했을때는 모든게 귀찮고 짜증나고 부모님에게 역으로 화냈어
매일 퇴근때마다 회사에서 기분 전부 x같았고 버스에서 퇴근버스라 거기서도 x같고 그래서 집 들어가면 다 죽어가는 표정이란 말이지?
"누구 죽은것도 아니고 왜 그러냐 에휴 시x / 사람들 다 하는거 그거 뭐가 힘들다고"
나도 소리 지르거든 일 다녀왔잖아 일 하라며!! 라던가 나도 하아 시x 조용히 말함
"왔어? / 고생했다 / 밥은!!"
이런 인사에는 아무 대꾸안함 그냥 한번 쳐다보고 한숨 쉬고 방에서 잠
그러다가 매일 반복되는 일상 출근에 한계치에 도달했을때 팀장이 뭐라해서 사직서 준비해둔거 가서 얼굴에 던지고 욕하고 나왔거든?
이제 시작 된 휴식!
집안일 하고 헬스장 다니고 카페다니며 행복했지
부모님과의 사이도 다시 좋아졌어
하지만 주변 어른들이 남자라면 일 해서 돈 벌고 직장 구하고 가정을 꾸려야지 결국 다시 일을 찾고 회사에 들어가서 일하니까 다시 부모님과 싸우기 시작하고 서로 소리 지르기 시작함
다시 사회 직장 다니게 되니 술 마시게 되더라 퇴근때마다 집에서도 마시고 부모님은 술 마시지 마라 하는데 끊으라고 하니까 더 화나더라고?
그래서 직장 다니지않느냐 그럼 된거아니냐
결혼 생각은 없지만 어른들의 강제로 결혼하게 되면
(퇴근 후 술마시기 / 집안일 육아 전부 내팽겨치기 / 집안에 무슨 일 있던 무시하고 출근-퇴근-술-잠만 반복)
대체 어떻게 살아야할까..? 일을 하라니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술 없이 못살겠고 집안일을하니 마음은 편하고 자기관리하게되도 술도 안마시고
계속 이제 결혼 하라는데 강제로라도 시키겟다더라
뻐팅기고있다지만 어른들의 계획대로 하게되면 내가 만들 가정은 파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