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디 이글읽고 욕하지 마시길.....![]()
친구(여자)랑 간만에 저녁먹기로 했죠
약속 장소에 친구친동생이 같이 있었죠...
제친구랑은 도저히 자매라고 안믿길정도로 다르게 생겼죠(제친구 개성있어요)
동생 많이는 아니지만 이쁜편이내요 저한테 좋은 감정 생기데요![]()
밥먹구 헤어졌내요 집에서 문득 동생 생각에 잠이 잘안오데요
보름정도 시간이 흐르고 제친구에게 동생에게 좋은감정 있다!다리놔줘!
제친구 기겁하다가 웃다가 합니다![]()
몇일뒤 친구연락오내요 동생도 절좋게 생각한답니다 (당근이쥐)
이렇게 우리 서먹하게 교제합니다 어느날밤에 문자오내요
여봉~~잘때 내꿈안꾸면 뒤져-_-;(쏠리더라도 참으세요.첨에 보통 이러자나요)
넘좋아서 그날 잠못잤내요... 그뒤로 종종 저런종류에 문자와 어색한 통화를 하다가
운명에 시간이?다가오더군요
지금 배경음악 Tei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가사가 져한테 와서 부딪히내요ㅡㅜ아픈디![]()
화이트데이였죠 나는 몇일전 부터 특별한걸 해야겠다고 평생기억에 남는 날로 만들어
주자고 공들였죠 그리고 제가 준비한것들 하나둘씩 풀어 나갔죠 ..(그날 첫데이트였음)
친구에게 동생이 통화가 안돼서 수배한결과 과음하고 집에서 뻣었다내요
집에서 널브러진 동생보니 어이가 없더라구요 순간 뇌리를 스칩니다(화이트데이아이템들 ㅋㅋ)![]()
끌고 가까운 목욕탕가서 씻겼슴다(전 차에서 대기했음)
그녀머리 3단변신 했음다 들어갈때 분명히 퍼머 머리였는데 지금 생쥐됐어요(그래도 사랑스럽슴다)![]()
정말 보고싶은 영화있다내요 (차인표 나오는거) 시간이 자정이 다가옵니다.
심야상영 00:30이라는데 시간 없내요
씻고나온그녀 영화못본다는말에 잠시 오리로 변하내요(넘 사랑스럽내요)
사실 뻥이였죠 부산에 있는영화관 다 수배했죠.한군데 하더군요 01:30분요 ㅋㅋ
극장 가는길에 제전화로 어딜전화합니다(그녀폰 굶어 죽었음)잠시후 문자옴.![]()
몇번 주고받음 .누구냐는 물음에 약간 당황하면서 친구라고함.수상함.그냥넘어감.![]()
그녀 전날과음에 허기졌는지 배고프담니다 전 저녁먹은게 소화가안돼는데
실토했씀다 영화표있는거ㅋㅋ 별반응 없씀다.
뭐라도 먹일려고 주위를 보니 패스트푸드점 몇개 있내요 그녀표정 잠시 변함니다 오리로~~
지금 배경음악 Black Eyed Peas Feat. Justin T (Where is the Love)나오내요
내용은 잘모르는데 좋아합니다
할수없이 얄굿은 빵사이고기낀거 하나씩 잡고 먹내요 그녀 조금먹고 손놓내요(과음하고 입대는겄도 대견함!) 져두 속이 안조아 그만먹으려는데 그녀 남자들 음식남기는거 싫어 한다내요
져 개눈감추듯 입에 쑤셔박듯 먹었내요..![]()
잼있게 영화보고 나왔내요
가는길에 조그한통에담긴 첫번째 아이템 내밈니다 약간 조아함니다 근데 코피날뻔했내요
이날은 남자가 여자한테 사탕주는날 아니냐고?그리고 이런건 한사람에게만 주는거라고 하더라구요(사실자기언니도 똑같은거 줬다고 했거든요)
생각해보니까 사탕주는게 맞더라구요 ,왜 그아즘마는 져한테 쪼꼬렛을 팔았냐고요
암튼 제친구들 있는자리 갔내요
그녀언니랑 몇몇지인들 모인자리 도착해서 들어가기 전에 그녀에게 아이템2~3 다풀었어요
너한테만 주는거라고 하면서 ㅋㅋ근데 분이기 넘 아니였어요 나는 그걸 들고 들어가서 거기서
공개하길 바랬는데 내심...차에 놔두고 가더군요 ㅡㅜ
지인들과 술자리 끝내고 그녀집까지가서 아이템 까는거 보고 집에 왔어요
역시 몇일 공들인 세번째 아이템이 제값을 하더군요 자기언니 셈나서 거의 개거품 물더군요![]()
아우 글쓰기 힘드내요 쩜만쉬져 ~~![]()
아!지금 배경음악은 영화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OST죠 lt is End 가수모름
그날이후 그의 연락안오죠 제가 연락하죠..지금도~~
자그럼 담배 한대피고 휴~~~
몇일이 지났죠 또다시 지인들고 술자리에서 그녀랑 만났죠
분위기 어느정도 무르익고 모두들 얼큰하게 취했죠 그런 그녀 사진보연 준다내요
폰캠으로 찍은사진 넘기는 순간에 몇몇남자들 사진보였어요 그녀 절 봉사로 아는지
모른척 계속 넘어가더라구요 한명찍어 누구냐고 물어보니까 일하는곳 사장이라데요
제가알기론 거기사장 여자로 아는데 어이가 없어서 그리고 넘기는 순간 못볼것도
봤는데 차마말을 못하겠더라구요 그녀와 사이가 한없이 멀어질것 같은생각에
정말 그녈놓치기 싫은 저의 욕심때문에 ...![]()
그날새벽까지 진탕놀다가 우린 찜질방으로 갔다헤어졌죠
가는도중에 그녀가 그러더군요 담주일욜 시간있냐고요? 왠걸
그녀가 어머니 인사시켜준다고 하는데 좀 당황해죠..
그렇게 몇일이 지나고 어딜바래다 줄일이 이어서 제차에 같이 타고 가는데
누군가 통화하는데 이상하더라구요 표가 나잖아요 친구랑 통화하는거랑은
차이나는거 ..그리고 자기집앞에서 더황당한일 오래전에 사귔던 남자가 집앞에 서있내요![]()
그녀에게 뭘따지로 왔다던데 순간 머리속이 많이 혼란스럽더군요
그날이후 몇일뒤 별것 아닌일인데 제가 여태까지 싸였던게 폭팔할뻔 했죠 ![]()
다행이 그전에 제압했죠 ![]()
그뒤로 이틀동안 연락 안해요..
오늘 그녀언니 전화 왔내요 니들 요즘 연락안해?(니동생이 언제 전화한줄아냐 내가다했지)
이런저런 이야기 중에 그녀는 그날제가 왜 화냈는지도 모르고 자기한테 화낸거 괘씸해하는
눈치더라구요 솔직히 오늘도 꽃사들고 찾아 가서 사과할랬는데 글올리다 보니 시간이 늦었내요 지금 3시간째 생각하며 적고 있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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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결론으로 들어가서 !그렇다고 제가 아주못나서 혼자 좋아하는 것도 아닌것같고
능력없는 사람도 아니고 나름대로 살아오면서 못생겼단소리 들은적도 없어요
그렇다고 그녀가 뭐 연예인뺨치는 외모도 아니구..
저랑 그녀랑 3살차이나요 제가 27이구요
그녀만나고 제 스타일도 조금씩변해가는게 예전에 좋았는데 지금은 별루 아니내요 하는일도 잘풀리지도 안고..노애가 되가는것같다는 나쁜생각도 들고요
어떻하면 조을까요?![]()
너무답답하고해서 이렇게 여러님들께 조언받고자 이렇게 글올림니다
읽어 보시고 따끔한 충고나 이런저런 말들 기다릴께요
좋게 해결하는 노하우면 더좋구요
끝까지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