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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가지 없는지 봐줘

ㅇㅅㅇ |2025.05.20 18:57
조회 5,897 |추천 19

엄마랑 나랑 차타고 동생이 있는 여의도로 데릴러감.
나는 분명 엄마가 동생한테 끝나고 여의도로 데릴러 간다고 아침에 얘기한거 들었는데, 동생은 못들었다함.

어쨌든 여의도 도착해서 동생한테
ㅇㄷ? 우리 여의도임 이라고 보냄 오후 4시였고
엄마도 가족톡에 여의도 어디서 기다리고 있다고 4시에 톡함.

가족톡에 엄마가 언제 끝나냐고 물어봄 5시.
근데 동생이 평소에 끝나기 전까지 전화하지 말라함. 그래서 전화 안함.
(근데 끝나도 잠깐 모임같은거는 또 따로해서 이것땜에 전화하지 말라함)

난 차안에서 자고있었는데 동생이 5시 18분 경에 갠톡으로 끝났다고 톡옴. 그래서 잠결에 엄마 걔 끝났대 하고 잠.

근데 가족톡에 엄마가 5시 58분경에 늦을꺼면 그냥 간다하고 톡 보냈는데 안읽음.
6시에 내가 걍 집에 가쟤서 감.
집갔더니 동생 집에있음.


그래서 내가 뭐가됐든 너때문에 2시간을 차에서 기다리게 했으면 적어도 미안하다고 사과는 해야되지 않냐. 엄마가 너 위해서 기다린건데 카톡 제대로 안읽은게 니 실수지 . 라는게 내 의견이고

동생는 누가 기다리랬냐고 그 의견임.

개싸가지없다고 했는데, 그냥 나는 어쨌든 의도가 나쁜 것도 아니고, 어쨌든 내가 톡 확인을 안해서 가족들이 차안에서 2시간동안 기다렸음 미안하다 할텐데 개싸가지 없어서 내가 이상한건가함.

그럼 동생은 나 원래 카톡 잘 안보잖아. 하는데
그런것도 별로 아님. 가족톡은 그래도 좀 보는거 같은데. 하여튼. 내가 이상한거?

추천수19
반대수2
베플ㅇㅇ|2025.05.22 17:11
개싸가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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