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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하이브, 민희진 후임에 '신세계 정유경 오른팔' 이보영 영입

쓰니 |2025.05.21 11:04
조회 91,375 |추천 75

 이보영 신세계 전무. photo 뉴시스·신세계 제공



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오른팔'로 알려졌던 브랜딩 전문가 이보영 전무가 방시혁 의장이 이끄는 하이브에 합류한 것으로 확인됐다. 업계 안팎에서는 하이브가 최근 '뉴진스 사태'로 갈등을 빚고 회사를 떠난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후임 격 인물을 영입했다는 것이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이 전무는 이달 이미 신세계에서 퇴사 절차를 밟은 상태로, 이달 말 즈음 정식 입사 절차를 밟는다. 업계 관계자는 "이 전무가 하이브로 가는 것이 맞는다"며 "아직 하이브 내에서도 이를 알고 있는 인물은 거의 없고, 일부 경영진 일부에만 공유된 이야기"라고 말했다.

1972년생인 이 전무는 디자인·브랜딩 분야 '마이더스의 손'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2010년 신세계그룹에 영입돼 '최초 여성 상무'라는 기록을 세운 뒤 루이비통 그룹의 '세포라' 크리에이티브 총괄, 구글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등으로 일했다. 이후 2023년 정 회장이 뷰티, 라이프스타일 분야를 핵심 사업으로 내세우며 이 전무를 재영입한 뒤에는 정 회장의 핵심 측근으로 분류됐다.

이 전무는 최근까지 신세계 브랜드사업본부장과 신세계인터내셔날 브랜드사업본부장 등 기획 분야 핵심 역할을 맡고 있었다. 최근 성공적 리뉴얼이라는 평가를 받은 서울 강남 신세계백화점 식품관 리모델링도 이 전무의 작품으로 알려졌다.

이런 까닭에 업계 일각에서는 하이브가 이 전무를 영입한 이유가 '민희진의 후임'이 아니겠느냐는 추측을 내놓는다. 브랜드 전략, 비주얼 디렉터, 크리에이티브 총괄 등의 역할을 맡아온 이 전무의 직무가 민 전 대표가 하이브에서 수행했던 역할과 유사하지 않느냐는 것이다.

이 전무는 민 전 대표가 초기에 그랬듯 레이블이 아닌 지주회사 하이브 소속으로 입사할 전망이다. 다만 보직과 직급이 정확히 어떤 것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하이브 관계자는 이 전무의 영입 사실에 대해 주간조선에 "특정 구성원의 합류 여부에 대한 사실 확인을 해 주지 않는다"고 전했다.

※주간조선 온라인 기사입니다.

추천수75
반대수54
베플ㅇㅇ|2025.05.21 14:19
...... 좀 엔터업계 전문가 데려오면 안됨? 박지원이 팬덤 죽창내놓고 튄거보면 아직도 모르겠나
베플ㅇㅇ|2025.05.21 22:25
프로듀싱이 아니라 브랜딩전문가 영입. 하이브가 어떤 회사인지 잘 나타나네
베플ㅇㅇ|2025.05.21 21:51
민천지와 싸패토끼들 민희진 후임으로 왔다고 또 여자패는거 아니냐? 한남 그렇게 욕하더니 한남처럼 얼평하고 욕하던데ㅋㅋㅋ
베플ㅇㅇ|2025.05.21 23:28
무슨 대표를 프로듀서로 안했다고 쿠사리를 주냐ㅋㅋ 프로듀서는 따로 데려오면 되는건데ㅋ 그리고 민희진을 봐왔는데 더이상 프로듀서가 이끌게 놔두지 않지
베플ㅇㅇ|2025.05.22 07:47
민희진 매장시키려고 기를 쓰면서 이름은 살뜰하게 써먹네
찬반ㅇㅇ|2025.05.22 10:59 전체보기
일단 확실한건 민희진은 간단히 밟을 경력이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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