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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내로남불 싫어”‥‘데블스 플랜’ 규현 악플 세례에 심경 “각자의 입장有”

쓰니 |2025.05.21 17:58
조회 65 |추천 0

 

규현/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데블스 플랜: 데스룸’에 출연한 규현이 악플 세례에 심경을 전했다.

지난 20일 넷플릭스 두뇌 서바이벌 예능 ‘데블스 플랜: 데스룸’의 마지막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규현은 특유의 뛰어난 언변과 유쾌함으로 ‘데블스 플랜’을 중심에서 잘 이끌어왔다. 그러나 게임이 진행될수록 그의 진행 방식에 의문을 품는 시청자들이 늘었다.

정현규, 윤소희와 연합으로 게임을 해왔던 규현은 다른 연합의 제안으로 잠시 떠났다가 정현규가 1대6 구도로 위기에 처하자 그를 위해 돌아왔다. 그리고 그 결과 다른 연합의 타겟이 된 규현은 끝내 탈락하고 말았다. 하지만 방송 말미 규현은 정현규가 히든 스테이지 보상을 통해 살아남을 수 있었다는 걸 알았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정현규를 살리기 위해 스스로 위험에 빠질 이유가 없었던 것.

대다수의 시청자들은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우승을 하고자 하는 마음이 아니라 누군가를 지키기 위해 희생하는 모습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혹평을 쏟아냈다. 뿐만 아니라 규현의 정현규를 지키기 위해 했던 발언들에 모순이 있다는 지적도 있었다.

이같은 혹평의 여파가 규현의 SNS에 악플로까지 이어지고, 팬들이 우려의 목소리를 내자 21일 오전 규현은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방송에 모든걸 다 담을 수는 없었을 테니까 제작진도”라며 “나도 아쉬운거 많지만 어쩔 수 없지. 자세한건 나중에 한 번 썰 풀어주겠다. 너무 속상해 하지마”라며 팬들을 위로했다.

이어 “그리고 혹시라도 출연자들끼리는 너무 끈끈하고 서로 너무 이해하고 관계 좋으니까 예쁘게 봐달라. 각자의 입장이 있는거지”라고 심경을 밝혔다.

한편 넷플릭스 예능 ‘데블스 플랜: 데스룸’은 다양한 직업군의 플레이어가 7일간 합숙하며 최고의 브레인을 가리는 두뇌 서바이벌 게임으로 지난 20일 전편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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