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ㄱ이가 만든 네이버톡 " 결혼" 이라는 방에서 5월18일 오후 2시쯤에 나온 오빠야.
나오고 나서 2시간동안은 ㅁㄱ이가 잘살아가길 바랫고
나 역시 마음을 좀 편하게 하고 싶었어.
그런데..
2시간이 지나고 나니깐 갑자기 너무 미안하고 상처준거 같고 그런게 서서히 생각이 들면서
너무 미안하고 그렇다고 네이버톡방은 사라졌고 연락처도 모르고 어떻게 할수가 없었어.
ㅁㄱ아..이글을 본다면 잘 있는지 잘 지내는지..밥은 잘 먹고 있는지 댓글로라도 좀 알려줘.
벌써 그날 네이버 톡방을 나간이후로 한시도 맘이 편치가 않다.
너무 힘들어.... 나로 인해 대화하자고 붙잡았던 그 부탁을 차갑게 뿌리치고 나와버려서
상처 받았을 ㅁㄱ 이한테 너무너무 마음이 아프고 힘들어..
잘 지내는지 댓글로 라도 답변좀 해줘.... 정말 부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