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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할머니 일본할아버지

ㅇㅇ |2025.05.22 02:07
조회 8,314 |추천 1
일제시대

할머니 할아버지 국적이 궁금해서 찾아보았다

국제적으로 일본으로 인정받았다고 한다

강제적으로 뺏긴 국적을
되찾고자

우리 조상들은

독립운동을 하였다고 헌다



추천수1
반대수29
베플|2025.05.22 13:32
내가 20년전에 일본에 유학가서 알바하면서 한 할아버지를 만났었거든? 내가 한국인인 걸 아시고는 반가워하시면서 본인을 조선인이라고 칭하시더라? 무국적자라고 하셨어. 얘기를 들어보니 해방후에 일본에 거주중인 조선인들에게 한국과 북한, 일본 중 국적을 선택할 기회를 줬었대. 그런데 그 할아버지는 한국도 북한도 선택을 할 수가 없더래. 본디 하나인 나라인데 어느 한쪽을 선택하면 둘이 다른 나라라고 인정하는 것 같아서 어느 쪽도 고를 수 없으셨대 분명 곧 통일이 될 거라 믿으셨기때문에 기다리셨다고 하더라. 그렇게 한 평생 무국적자로 일본땅에서 나가지 못하고 살고 계신대. 국적이 없으니 여권발급이 안돼서 한국에 갈 수 없었대. 난 그때 일본에 무국적자로 사는 조선인들이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어. 이 글을 보니 문득 그 할아버지가 떠오르더라. 생각해봐 단순하게 그때 조선인들이 모두 일본이 국적이었다면 일본 땅에 살고 있는 일본인인 그 할아버지한테 국적 선택의 기회가 왜 주어졌을까?
베플남자|2025.05.22 09:08
국제적으로, 문서적으로, 다른 나라 사람이 볼때는 맞는 말이지 일제시대 때 한국인 국적이 일본인게 맞지. 하지만 한국인 입장에서는 아니죠. 내가 축구공 잘 가지고 혼자 놀고 있었는데. 힘센 친구가 축구공 뺏어서 친구들에게 본인꺼라고 공표 하고 다 같이 가지고 놀고 있음. 그러면 친구들은 그 공을 힘센 친구 꺼라 생각 하겠지만. 원래 주인은 그거 내껀데! 내공인데, 처음부터 끝까지 내공인데 해야죠. 그래야 다시 그 공을 되 찾을때 정당성이 있는거죠. 그런데 원래 주인도 "그래 그공은 힘센 친구꺼야. 하지만 내가 다시 뻇어서 내껄로 해야지!" 라고 생각하면 그건 원래 주인이 도둑, 강도가 되어 버리는 거죠. 한국인도 본국을 일본으로 생각하고, 스스로를 일본인으로 생각 하면 글쓴이가 쓴 독립 운동이 "독립운동" 이 아닌 본국인 일본을 혼란 스럽게 한 "내란활동" , "테러 활동" 일 뿐입니다.
베플|2025.05.22 10:58
그때 국적이 일본이었다고 하는 사람들은 대한민국 국적 쓰면 안됨 대한민국이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계승하며 세워진 나라인데 그걸 부정하는 격이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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