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청력이 둔한편이고 저에 비해
사실 제가 청력이 예민한편이라 남편이 평균에서 살짝 둔할까
정도인데
좀 청력이 달라서 불편한분 없으세요?
저를 나쁘게 말하면 멀티가 어릴때 부터 안되서 핸폰 보면서
티비 틀어놓는다던지 청소하면서 유투브 시청이라든지
동시에 두가지가 안되서 심지어 잠자는것도 소리틀어놓으면
어떻게보면 멀티가 안되서 티비틀어놓고 잔다는지 그런게
없었어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굳이 내가 영상을 볼려고 하지
않으면 핸드폰이든 티비든 틀어놓지 않고 조용한곳에 있다
보니 30대인데도 청력이 많이 민감해요.
집에 있으면 배달오토바이부터 빌라에 사는데 거실에 있어도
계단 발소리 듣고 남편 발소리인지 아닌지 구분해요.
남편이 장난삼아 꼭 강아지들이 주인 발소리 아는것 같다 정도
인데
아무래도 남편이 저보다 청력이 둔해서 같이 티비를 볼때나
옆에서 핸드폰 영상을 봐도 귀가 아파요. 저한테는 소리가
커서요.
귀마개 꼽고 (완벽차단이 아니라 싸구려라 거의 차단은 안되
는듯. 다른걸 안써봐서 다른것도 이런지는 모르겠음)
암튼 귀마개 꼽고 남편이랑 티비봐야 그나마 소리가 귀가 안아
프게 들을 수 있는거 같아요.
좀 방에 창문 있는데 비오기 시작하면 창문에 비 맞는 소리도
잘듣는 편이고...그렇다고 일상생활하거나 사회생활하는데는
크게 불편한건 없는데 큰소리가 지속되는곳은 없으니까요.
마트 셀프 계산기에 물건을 올려놔주세요. 하는 소리도 귀
아파서 듣기 싫어요. 근데 그건 일시 잠깐이니까 참을만한데
저처럼 청력이 예민해서 불편하신분 계시나요?
+엥 오늘의 판 갔네여
근데 성격이 예민하지 않아요. 오히려 굳이 따지면 남편이
더 예민해요.
저는 뭐 쏟아도 오~한건했어 하고 평소 인간관계도 그럴수도
있지 이러는 편이고 옷에 뭐 묻어도 그럴수도 있지ㅎㅎ
이러는편인데 단지 귀가 밝을뿐입니다...작은소리도 잘듣고
평소 핸드폰 유툽봐도 소리 한칸 올려서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