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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얘기하기 싫음

ㅇㅇ |2025.05.23 01:05
조회 28,246 |추천 132
티비보고있으면
쟤는 어딜 고쳤고 뭐가 별로고 뭐가 보기싫고
길가는 사람들 옷을 어떻게 입었네 뭐 어쩧네 저쩧네
ㅈㄴ피곤함 그런말 말라고 하면
내가 뭐라고 했냐? 그냥 그렇다는거지
이럼 진짜 같은반애면 말 안섞었을것같음


추천수132
반대수6
베플ㅇㅇ|2025.05.23 07:13
우리집도 그럼.. 내가 그러지좀 말라고 뭐라고 하면 집에서 우리밖에 없는데 자기 하고싶은말고 맘대로 못하냐고 도리어 나한테 화냄ㅜㅜ
베플ㅇㅇ|2025.05.23 01:10
와와와!!!!!우리엄ㅁ마도!!!!엄마도 예쁘지 않아!!!!물론 딸인 나도 안예뻐!!!!근데 티비에 나오는 사람들은 예쁘잖아!!!!고쳣건 어쨋건 그냥 예쁜거라고!!!!!근데 뭔 고친게 티가 나네 어쩐데 쟤가 그렇게 예쁜건 아니냬 저쩐데 쟤는 못생겼는데 어떻데 티비에 나온데ㅅㅂ!!!!그러면서 못생긴 남자를 극혐해하는 날 이상해함
베플ㅇㅇ|2025.05.23 19:07
근데 유독 엄마 세대들이 그렇더라 우리 엄마도 다른 사람 지나가는데 대놓고 치열 엉망인 거 봐 이래서 진짜 기겁함ㅜ
베플ㅇㅇ|2025.05.23 11:56
우리 할머니도 저러시는데.. 연예인부터 정치인, 범죄자, 지나가는 행인, 지나가는 개, 하다못해 가족들까지.. 거의 하시는 얘기의 대다수가 남 외모 품평이랑 비하다 보니깐 집 분위기가 늘 싸해짐;; 원래 꾸미는거 좋아하시고 자기관리 잘하시는 분이시긴 한데, 다른 사람들한테까지 계속 그러시니깐 너무 질리더라.. 게다가 가족들이 그럴때 불편해하면 저사람이 못생겨서 그런건데 나는 말도 못하냐고 역정을 내시니.. 진짜 미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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