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사랑은 힘들다

ㅇㅇ |2025.05.23 08:59
조회 911 |추천 15

오히려 너무 좋아하니까 더 조심스럽고 괜히 들키면 안 될 것 같아서 표현도 못하겠고 부담 줄까 봐 자꾸 한 발 물러서게 돼 보고싶다고 하고 싶다…

사람 마음이라는 게 단순히 “좋아하면 표현한다”로만 정리되진 않나봐 특히 감정이 크고 진지할수록 오히려 겁이 나기도 함

상대가 나만큼 안 좋아하면 어떻게 하지…

그래서 일부러 관심 없는 척하고 연락도 참아보고 밀당처럼 보이는 행동을 하게 되는 거 같아

추천수15
반대수3
베플ㅇㅇ|2025.05.23 09:04
밀당이라기보단 감정의 방어기제에 가깝지 진짜 좋아하면 당당하게 다가가야 하는 거 아니냐는 말도 있지만 마음이 깊을수록 더 조심스러워지는 것도 인간임 감정 표현에 솔직하고 당찬 사람이 있는가 하면 좋아할수록 더 조심스러워서 표현을 못하는 사람도 있지
베플ㅇㅇ|2025.05.23 09:00
밀당이란거.. 나중에 생각해 보면 정말 하찮은 것이 되더라. 상대가 옆에 있다면, 최선을 다해 사랑해줘라.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