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난다..MBC 사/말 보고 시작된 짜증이 지금 증폭됐습니다.
속궁합이 안맞아 헤어지고 싶다는 여자글에 단 남자들의 악플이나
그리고 "저는 경험이 없어서요~"이런 글로 일관된
답답한 여자들의 글~![]()
젠장...사말에 나오는 병수같은 캘터 남자 요즘에 어디 있습니까?
처녀는 천연 기념물이라고 말하는 것처럼
병수같은 캘터도 천연 기념물입니다.
그리고 자기 싱글이어도 주위에 여자는 많지만
그 여자들은 엔조이라고 말하는 남자들 정말 짜증납니다.
네이트 게시판은 이렇습니다.
어느정도 익명성과 어느정도의 내숭으로 점철되어 있습니다.
당최 솔직한 인간들은 욕먹고, 욕하고 싶은 인간들은 네이트 게시판으로 오는것 같습니다.
그런 여자들을 욕하고 또 그런 여자들을 따먹으러 가는 남자들은 뭡니까?
그리고 내 여친은 낙태한거 싫어~ 이렇게 말을 하고~- 네이트 당신의 한표- _-;;-
그래서 요즘은 그럽디다. 재수없어 임신한 여자만 몰래 가서 낙태하고...
누가 알까봐 무서워 재수없다는 생각 하면서도 몰래 병원갑니다.
제가 아는 오빠는 그러더군요. 브리트니나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음반 표지를 보고
이런 여자랑은 자고 싶고, 사귀는것은 에이블린라빈같은 여자랑 사귀고 싶어
..
사실 남자랑 여자랑 사귀다 보면 별일이 다 있는 건데 그게 무슨 상관입니까?
임신을 했었든 낙태를 했었든 결혼을 했었든...요즘엔 한번 갔다온것은 흠도 아니라고 하는데..
물론 그렇게 사는것이 옳은 것은 아니겠죠
...
제가 전에 정말 사랑했던 남자가 있는데 .. 얼마전에 초콜렛도 줬습니다.
그 남자는 전에 사귄 여자중- 얼마나 많은 여자가 거쳐갔는지는 모르죠;- 3번 낙태시켰습니다.
그 남자 정말 제가 사랑했으니까 전 그런 이야기 듣고도 여자들이 많이 힘들었겠네...
라고 생각은 했어도 아무렇지도 않았어요.
그 사람 얼마전
이제 못만나게 된지 한달도 안됐는데...다른 여자가 좋아졌다고 떠났어요.
워낙 바람둥이라서 사랑한다는 말은 할수가 없었죠 ㅋ원래 내 성격도 그런거 막 말하는
성격도 아니라서...
아무튼 사담으로 빠졌는데...솔직히 이왕이면 다홍치마라는 관념...버렸음 좋겠어요.
그리고 고민이 되어서 올린글 한쪽으로 몰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 사람은 고민이 되어서 올린거잖아요.
네이트 게시판 이렇게 할려면 아예 패쇄해 버렸음 좋겠어요.
남자들보고 나쁘다는게 아닙니다.
남자들중 안그런 사람도 있다고 반박하지 마세요.
그런 사람도 있다는것 만에 하나라도 있다는거 그걸 부정할 수 없으니까요.
괜한 사람들 상처 줄려면
게시판 패쇄해 버리거나
상처 받을 것 같다고 생각되면 그런 글은 오늘의 톡으로 선정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