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스무살인데 찰스처럼 딱 3개월 일하고 정신병
걸릴것같아서 ㅈㄴ울면서 퇴사함
나도 엄빠몰래 회사에다가 퇴사통보하고
회사에 퇴사통보 하기까지 한달 걸림 너무 무서웠어서
계속 미루다 퇴사 하루전날에 엄빠한테 울면서 말함
처음에 계속 쭈뼛거리면서 눈물참으면서 눈치보다
거실에 엄빠 불러놓고 할말있다 하니까
아빠가 다 안다는듯이 회사 그만뒀냐하길래
그만뒀다고 죄송하다고 ㅈㄴ엄빠 품에 안겨서 울었음
근데 일자리가 너무 안구해져서 3달 노는중인데
솔직히 ㅈㄴ행복하긴함 3달은 좀 에반가...
지금 일자리 계속 구하는중임
아니다 싶으면 대책없어도 그냥 나오는게 답인것같아
맨날 울면서 나 자신을 학대하는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