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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 9월 제주서 재혼 확정 "장인·장모 뵙자마자 눈물 흘렸다"('4인용식탁')

쓰니 |2025.05.26 21:45
조회 26 |추천 0

 ▲ 출처|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김병만이 오는 9월 재혼 소식을 전했다.

26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샘 해밍턴이 출연해 서경석, 김병만, 박성광을 초대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병만은 현재 제주도에서 생존학교를 준비하고 있는 근황을 밝혔다. 그는 "뉴질랜드에 병만랜드를 만들었는데 너무 머니까 찾는 사람이 없더라. 생존학교는 서바이벌 느낌이 아니라 아이들과 함께 뭘 만들고 흙 만지고 공구를 다뤄보고 이런 학교다"라고 전했다.

또한 김병만은 "9월에 결혼식을 하는데 아직 안 정해졌다. 제주도에서 할 예정이다. 날짜를 잡았는데 비 오면 곤란하니까 날씨에 맞춰서 잡으려고 하고 있다"고 밝혀 응원을 받았다.

그러면서도 김병만은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하면 간지럽다. 예식장 느낌 보다는 지인들과 조촐하게 식사하는 자리다"라고 전했다.

이어 김병만은 "코미디언은 집안이 편안해야 무대 위에서 편안하게 웃길 수 있지 않나. 그런데 내 자신이 무너지게 힘들었다. 마음이 너무 괴로운데 촬영을 해야 했다. 내가 지금 뭘 하고 있는 건지 너무 힘들었다"고 밝혔다.

결국 눈물을 흘린 김병만은 "예비신부의 부모님을 뵙고 보자마자 나도 모르게 울었다. 그 인상이 너무 편안했다. 정말 돌아가신 부모님을 다시 만난 느낌이라서 울었다"고 전해 모두를 울컥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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