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언/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임성언 남편이 아파트 시행 사기꾼이라는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반박에 나섰다.
배우 임성언의 남편 A 씨는 27일 매체 더팩트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사업상 이해관계로 인해 여러 갈등이 있는 파트너가 특정 언론을 이용해 공격한 터무니없는 중상모략이고 날조된 악의적 사생활 침해”라고 주장했다.
이어 “내가 재혼이라는 사실과 전과 기록이 있다는 것, 이 두 가지를 빼곤 모두 거짓”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A 씨는 “아내(임성언) 역시 악의적 공격에 대해 저보다 더 억울해하고 황당해한다”라며 “아내가 얼굴이 알려진 연예인이란 점을 빌미로 대중적 이슈로 이미지에 흠집을 낸 것은 용서할 수 없다”라고 불쾌한 심경을 드러냈다.
앞서 매체 디스패치는 지난 26일 A 씨가 아파트 시행 사기를 쳤다고 단독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A 씨는 ‘지주택’(지역주택조합) 사업을 한다며 조합원을 모집, 유용한 돈은 최소 200억 원 이상으로 확인된다고 전해졌다.
또한 디스패치는 A 씨가 사기전과 3범에 삼혼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임성언은 A 씨와 17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임성언은 2002년 원조 연애 예능 프로그램 ‘산장미팅 - 장미의 전쟁’에 출연, 인기녀로 등극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드라마 ‘연개소문’, ‘하얀거탑’, ‘청담동 스캔들’, ‘봄밤’, 영화 ‘므이’, ‘멜리스’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