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이 소탈한 일상과 여신급 비주얼 사이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역시 손예진’이라는 감탄을 자아냈다.사진=손예진 SNS
슬림한 민소매 실루엣에 고혹적인 포즈는 단숨에 분위기를 런웨이로 전환시켰다.사진=손예진 SNS
검정 드레스는 과감한 커팅과 맥시한 길이로 시크함을 드러냈다.사진=손예진 SNS
식당 테이블에 앉아 맥주잔 너머로 환히 웃는 그의 모습은 ‘국민 여배우의 일상’이 얼마나 사람냄새 나는지 보여줬다.사진=손예진 SNS
라면과 맥주를 즐기며 수더분한 체크셔츠 차림으로 웃음을 지었던 모습과 대비되며 더욱 강렬한 반전을 완성했다.사진=손예진 SNS슬림한 민소매 실루엣에 고혹적인 포즈는 단숨에 분위기를 런웨이로 전환시켰다.검정 드레스는 과감한 커팅과 맥시한 길이로 시크함을, 새틴 화이트 드레스는 조명 없이도 자체발광할 듯한 청순미를 극대화했다. 이른바 ‘손예진표 드레스 무드’가 다시 깨어난 순간이었다.
특히 이 화려한 복귀는 불과 며칠 전, 라면과 맥주를 즐기며 수더분한 체크셔츠 차림으로 웃음을 지었던 모습과 대비되며 더욱 강렬한 반전을 완성했다.
식당 테이블에 앉아 맥주잔 너머로 환히 웃는 그의 모습은 ‘국민 여배우의 일상’이 얼마나 사람냄새 나는지 보여줬고, 이번 본업 모드는 ‘역시 배우’라는 확신을 줬다.
팬들 역시 “진짜 반전 매력 대박”, “라면도 런웨이도 손예진은 예쁨이 기준”이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한편 손예진은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 수 없다’로 복귀를 앞두고 있으며,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 출연도 예정돼 있다. 일상과 작품, 그리고 모든 순간이 드라마가 되는 배우 손예진. 이번엔 컵라면에서 캣워크까지, 완벽한 전환이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