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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잃어버리는꿈

ㅇㅇ |2025.05.28 08:21
조회 273 |추천 0
제가 오늘 아침 꿈을 꿨는데요
장소는 외국 어딘가.. 여러갈래로 나누어진
작은 골목길이 많은 관광지였어요
7살 아들과 같이 있었는데 아들이 말도 안듣고
엄마가! 혼자갈거야! 땡깡 피길래
그럼 너 혼자가 하고 어떻게 하나 숨어서 지켜봤어요
큰나무 뒤에서 지켜보다가 이쪽 보길래
얼른 다시 숨어서 한5초쯤..
다시 봤는데 애가 없는거예요
나이가 어려 엄마가 안보이면 울텐데
울음소리도 안들리고..
혼비백산 둘러봐도 애는 없고 심장이 너무 뛰고
결국 제일 가까이 있는 갈래길로 내려갔는데
내려가니 거긴 더 많은 갈래길이 있더라고요
거기서 완전히 멘붕에 빠져있는데
왔던길 쪽에서 우리아이 울음소리가 크게
들리더라고요 엄마~엄마~ 하고 우는...
그리고선 잠이 깼어요
당연히 당연히 모두들 안그러시겠지만
(저도 꿈이라 그랬지 평소엔 복잡한곳에선 손 안놔요)
장난이라도, 홧김에라도 절대 그러면
안된다는걸 너무 확실히 깨닫는 꿈이었네요
일어난지 한시간 됐는데도 놀란맘이 다 가시질 않아
적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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