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읽어주셔서 감사하며
편하게 음슴체로 적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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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와 b 둘 다 술 좋아함.
음주가무x, 주량도 비슷.
둘이서 자주 마시고 반주도 일상.
그러다 한 날 술 마시고 b가 다치는 사고가 생김.
그 이후 a가 조절해야 한단 명목하에 단속 시작함.
b는 예전처럼 마시지 않게 됨.
그럼에도 불구하고 a는 늘 먼저 술을 권함.
그러면서 b에게 한마디씩 덧붙임.
양이 더 많아 보이면 '더 마시려 수작 부리는 거지.'
잔을 먼저 내려놓지 않으면 '욕심 부린다. 빨리 안 내려놓을래.'
등등 약간 살 붙여서 예시로 적은 거고,
계속 이런 식임.
몇 달간 듣던 b가 스트레스받았다며 화냄.
a 이해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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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까지인데요.
사소하게 보일 수 있겠으나 객관적으로 어떤 느낌받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