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4명은 대학교 친구고 26살입니다.a,b,c,d, 로 칭할게요
a는 결혼했고, b는 결혼준비중 c,d는 미혼입니다
1년 넘게 계모임을 했고 졸업 후 각자 바빠서 자주 못만나서 모임비가 100만원 넘은 상황
a가 신혼 1년만에 임신했다고 알려서 셋이 집에 놀러가기로 함
d가 결혼 축하 선물로 애기옷이랑 현대백화점에서 과일바구니 사서 가자고함
c는 처음에 계모임도 반대했었던 친군(고정으로 돈내는거 싫다함)데 모임비로 사가자고 의견냄용돈이 빠듯해서 계모임비가 계속 쌓이니 저걸로 사는게 어떠냐는의견
b,d는 반대함. a 친구 돈도 들어있는데 그걸로 임신축하선물을 사가는건 아니라고함
c는 돈 그럼 언제쓸거냐며 자기 다른 모임에서도 행사비여도 계모임 돈으로 쓴다고 함
그랬더니 d가 그깟돈 얼마나 한다고 모임비 쓰냐고 그건 아니라고 함
그랬더니 c가 그깟돈이란 단어에 꽂혀서 말을 왜 그런식으로 하냐고 내가 지금 돈때문에 그러냐고 돈이 100넘게 쌓인 상황에서 앞으로도 쓸일도 없을거같고 돈을 또 쓰는게 아닌거같아서 말한거지 내가 그깟 몇푼이 없어서 그러냐고 뭐라함(c가 돈이 없는건 아님 남친이랑 여행도 잘 다니고 집도 중산층)
c랑 d랑 카톡으로 싸우더니 c 단톡방 나감
d는 나랑 둘이서라도 선물사서 a네 집에 임신 축하해주러 가자고 함
당장 이번준데 누가 잘못한거 같나요 ???????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