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사전투표 첫날, 서울 신촌 투표소 앞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향해 "아드님 화이팅", "카리나 화이팅" 등 이례적인 구호를 외친 20대 청년이 경찰에 제지당하고 신원조사를 받는 일이 벌어졌다.현장 조사 후 해당 인물은 박성제 전 MBC 사장의 아들 박준영 씨로 확인됐다. 민심뉴스에 따르면, 박 씨는 "코끼리", "형수님" 등도 외쳤으며, 이 구호들이 이재명 후보를 둘러싼 가족 논란을 풍자한 것으로 해석됐다. 경찰 조사 후 현장에서는 별다른 법적 조치 없이 상황이 정리됐다.
이 사건은 SNS와 커뮤니티에서 빠르게 확산됐고, 온라인 여론은 정치적 표현의 자유와 도 넘은 풍자 사이의 선을 두고 엇갈리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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