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산책중에 어떤 여학생이(고등학생이나 대학생같음)
그냥 무표정으로 "좋은하루 보내세요" 이랬는데 나한테 하는소리가 맞나?해서 네? 이러니까 다시한번 "좋은하루 보내세요" 이러는거에요. 모르는 사람이라 그냥 속으로 사람을 잘못봤나? 했지만 말자체는 좋은말이니까 그냥 나도 학생도 좋은하루보내요. 이러고 갔는데 나무뒤에서 계속 핸드폰만보고 한참을 서있더라고요. 다른사람들은 그냥 지나치고 나한테만 그랬는데 사람 잘못봤나보네하고 산책하고 들어왔는데 계속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