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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쁜

ㅇ2 |2025.06.04 01:00
조회 1,872 |추천 6
자기 잘자고 있어? 

난 오늘 드디어 책을 다 읽었다 ㅎ
중간에 너무 감정에 대한 묘사가 
이해하지 못할 정도로 폭력적이고
가학적이라서 보기가 싫어서 외면했던 책.

아마도 그건 저 책이 쓰여진 시대적 배경이
지금과는 너무나도 달라서 그럴거라 생각해.
저런 것도 사랑이란 범주 안에 들어가는 있는 것일까
하는 의문이 지금도 들어.

하지만, 이해는 가. 그 심정이 어떤 것인지.

너의 하루는 어땠을지 모르지만,
잘 지냈겠지?

내일부터는 전혀 다른 책을 읽으려고 해.
전에 추천했던 사주에 관한 책하고
고전에 관한 책.

욕심내지 않고 매일 10장씩 ㅎ
그리고, 더워질테니까 잘 사용했으면 좋겠네.

잘자고 있겠지만 더 잘잤으면 좋겠고,
내일 아침도 잘 챙겨먹고
출근도 잘해.

잘자 내사랑.
추천수6
반대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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