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승연애2' 출연자 이나연이 계정 오류로 인해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특히 연인 남희두의 '좋아요'가 사라졌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일각에서는 또 다른 결별설까지 고개를 들고 있다.
이나연은 지난 3일 개인 계정의 게시글을 공유하며 "혹시 좋아요가 한 방에 사라지는 오류도 있냐"고 물었다. 이어 "몇천 개가 갑자기 사라지더니 가족, 친구, 남자친구 좋아요도 멋대로 취소돼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런 오류는 처음 봐서 여쭤봅니다. 제 계정 안전한 거죠?"라며 불안한 심경을 전했다.
이에 팬들은 "좋아요 오류라니 결별설 선제 해명인가요?", "저도 좋아요 취소돼 있었어요", "갑자기 좋아요 수 줄어서 이상했는데 오류였군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댓글창에 몰려들었다. 일각에서는 최근 '럽스타그램' 흔적 삭제로 결별설이 불거졌던 다른 출연자 커플의 사례를 언급하며 걱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이나연은 지난 2021년 JTBC 골프 아나운서로 데뷔했으며 이듬해 티빙 리얼리티 연애 프로그램 '환승연애2'에 출연해 과거 연인이던 남희두와 재회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후 두 사람은 개인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공개 연애를 이어오며 팬들의 응원을 받아왔다.
최근 '환승연애2'의 또 다른 커플 성해은·정현규가 결별설에 휘말렸고 정현규는 넷플릭스 '데블스플랜2' 우승 후 인터뷰에서 "해은이와는 지금도 서로 응원하는 사이"라고 밝혀 사실상 결별을 인정한 바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이나연과 남희두의 '좋아요 오류' 사건은 자연스럽게 이들의 관계 변화 가능성에 대한 추측으로 이어지고 있다.
사진= 남희두, 이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