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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고 지친 아줌마

ㅇㅇ |2025.06.05 22:42
조회 2,340 |추천 1
아줌마는 말야 여기 있는 어떤 글도 쓴 적 없어
직장괴롭힘을 심하게 당해서 트라우마가 심한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
비슷한 경험글에 공감하면서 봤어 댓글을 거의 쓰지는 않지만 트라우마가 있는 친구들이 잘 이겨냈으면 좋겠어
아줌마는 너무 늙고 지쳤단다 우리회사분들이 오해하지않고 안타까운 사람들의 경험담을 유하게 넘겼으면 해
격한 친구들은 아직 트라우마에 고통스러워하는 사람들인 것 같아
눈팅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어떤식으로 오해가 생기는지 알 것 같아
그렇다고 아까운 시간을 써서 모든 글을 읽어야하는지, 그럴 수 있는지 모르겠어
내 시간과 오해하는 사람들중에 항상 전자를 선택했는데 이번에는 바꿔보려고 했어 그런데 점점 모르겠어 어떻게 해도 오해할 사람은 오해하는 것 같아 그렇다면 후자는 매몰비용이니까 시간이라도 아껴야돼
다른 사람들의 오해를 풀려고 노력하겠지만 어떤 사람은 마치 싸우고 싶어서 오해하는척 하는 것처럼 느껴져 불량률을 줄일 수는 있지만 제로로 만들 수는 없는 것처럼... 그렇다면 손을 떼는게 맞겠지
내가 늙은 아줌마긴 해도 매일 여기와서 체크할 수는 없어 아줌마는 늙어서 쉬고 싶어 사람들이 왜 sns를 하는지 모르겠어 그 시간에 쉬는게 낫지 않을까?
오해를 풀어야하는건 맞는데 상대가 어디서 몇시에 몇시간동안 하는지 알고 일일이 쫓아다니겠어 상대도 그렇게 못할거야

이 늙은 아줌마는 오해를 풀고싶어 내 번호를 아는 분들은 꼭 문자줘 잘 지내자
아줌마라고 했지만 나이가 많지 않을 수 있어 나이로 아닐거라고 생각하지 말고 일단 문자줘
추천수1
반대수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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