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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시코 지사로 승진해서 발령가는데 와이프가 걸리네요

ㅇㅇ |2025.06.06 07:28
조회 38,904 |추천 5
와이프 32살, 첫째 6살  막내 이제 걸음마 뗏습니다.
올해 36살입니다.
이번에 회사에서 부장으로 승진하면서 맥시코지사로 승진발령을 받고 5년정도는 있어야 될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와이프한테  혼자 간다고 했더니  식구들 다놔두고 그런게 어딨냐고 합니다.
멕시코는  교육환경도 그렇고  사회환경도 그렇고 아이들 생각해서도 한국에 남겨둘 생각이었거든요.
계속 칭얼거리는데  가는사람 맘 편하게 보내주지  이게 정상 맞나요???
전화 하는데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겠고  요새 기러기 아빠도  존재하는데 말입니다.
누가 문제인거죠?
추천수5
반대수273
베플ㅇㅇ|2025.06.06 07:43
아이 아직 어린데 둘을 엄마 혼자 키우라는 거죠? 혼자 멕시코에서 홀가분하겠네요. 1~2년도 아니고 5년 후에 돌아와보면 애들이 아저씨는 누구세요? 할겁니다. 어릴 때 다른 나라 다른 문화 체험 하는 것도 큰 교육 입니다. 같이 가세요. 그런데 요즘도 부장이란 말 써요? 주작 같아.
베플ㅇㅇ|2025.06.06 14:15
주작도 뭘 알아야 쓰지. 국제학교란게 있단다. 보통 주재원파견은 국제학교 버프가 있어서 모두들 따라 나가고 싶어해. 그리고 근무지 근처에 국제학교없으면 현지서 주말부부로 보통 그렇게 지낸다. 러시아 근접 동유럽으로 주재원 나가도 다 국제학교 다녀. 대사관 자녀들도 다 그래
베플ㅇㅇ|2025.06.06 10:11
애 둘 혼자 키우는게 만만해보이나봄. 얼마나 육아참여를 안했으면...
베플ㄴㄴ|2025.06.06 11:58
같이가심되는데 뭐가불만이세요?
베플남자ㄱㄷ|2025.06.06 17:26
처자식 본국에 두고 혼자 가서 총각 행세하며 신나게 놀생각이네. 애들 어릴때 데리고 나가 안목 넓히고 외국어 배우게하고 얼마나좋아...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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