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사람일까요? 어떻게 이럴수있는지
ㅇㅇ
|2025.06.07 17:56
조회 19,593 |추천 0
1년반된 커플입니다. 저흰 어딜 갈때마다 자주 싸우는편이고 그 이유는사소한거에요. 싸움이되면 장시간 싸우고 서로 끝을보는 지칠대로 지치는편이죠. 그래서 힘들구요. 저희가 며칠전 어딜 놀라갔다가 또 작은것에 싸움이 시작되었고 큰싸움 장시간 싸움이되었습니다. 서로 힘들고 지칠때쯤 남친이 지겹다는말을 했고 그말에 상처받은 저는 어떻게 그런 상처되는 말을 할수있냐며 물었고 그랬더니 남친말이 자기는 내가 지겨운게 아니라 자주싸우는게 지겹다는거였고 그게 그냥 사실을 말한건데 왜 상처를 주는거냐며 무슨 말을 못하겠다고 무슨 말만하면 상처라고 하면 할말없다고 이러는거에요. 너무화가 나고 서러워서 눈물이 터졌습니다. 가슴이아파서 울고있는데 사람들 많은데 그만하고 진정하고 가자며 울고 있는 저를 무작정 가자고 팔을당기는거에요. 달래주지도않고요. 울고있는데. 그런 큰 상처를줘놓고요 너무힘들었습니다. 너무하는거아닌가요 그때 저는 감기기운이 있었고 배가 살살 아플려는 컨디션이 안좋은 몸이 조금 아픈 상태였어요. 제가 울면서 배아픈게 더해져서 아파하니 달래지도않고 사람들 많은데서 울게 놔둬서 너무 서럽고 .. 어떻게 이럴수가있죠 너무 제가 불쌍한거같아요ㅠ
- 베플ㅇㅇ|2025.06.07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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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에 서러워서 길바닥에서 눈물터질 정도라니.. 글만 읽어도 ㄱㅐ피곤 작은일이 왜 큰 싸움이 되는지 알것 같음
- 베플ㅋ|2025.06.07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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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쓰니 엄마인가요. 뭔 말만 하면 상처고, 말만 하면 질질 짜는데 그걸 다 달래주게. 집 밖에서 우는 건 2살짜리 아이나 하는 짓이고, 엄마만 아이를 달래줍니다.
- 베플ㅇㅇ|2025.06.07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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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사람 많은데서 우는거 자체가 님이 오바하는거같은데요 남친을 나쁜놈 만드는거자나요. 정말 속상했으면 사람 많은데 벗어나서 단둘이 있을때 좋게 얘기해도되는일 아니옇나
- 베플ㅇㅇ|2025.06.07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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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를 들들볶는스타일인듯 답이딱나옴
- 베플ㅇㅇ|2025.06.08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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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