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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생활 어렵습니다

쓰니 |2025.06.08 11:35
조회 5,694 |추천 4
안녕하세요 저는 그냥 직장을 다니고있는 30대중반남자입니다
요즘 아내와 다툼이 있어, 글을 남겨봅니다 아내는 저보다 5년연상으로 결혼 5년차이고 지금은 일을 약 두달 쉬고있습니다
다름이아니라 일과 육아의 가치관? 차이 일지는 모르겠지만 제 입장에서 아내가 일을 쉬는 동안 주말에 아이를 좀 더 봐주면 좋겠는데 아내는 아닌거같더라고요 저는 제가 일쉴때 아내가 일하면 아이가 들어가서 잠깨우지않게 문도 잠궈주고 쉬라고했는데 지금 아내는 아이가 와서 저를 깨워도 그건 자기가 컨트롤한게아니라 아이가 가서 노는거다 라고 하네요.. 저는 아내가 일할때는 피곤할까봐 안마도 해주고 했는데.. 사람 마음이 다 같지 않나봅니다
물론 아이랑 주말에 놀아주는건 당연하지만 일하면 피곤한데 낮잠잘수도있지않나 싶습니다... 지금은 평일에는 와이프가 어린이집 등하원(제가 일 출퇴근이 일찍 일찍이라 퇴근할즈음 하원합니다) 및 집안일 전반하고있고(아이 용품, 쇼핑 등등은 와이프가 다합니다! 저는 용돈 생활) 저는 저녁먹은후 설거지, 아이 씻기기(요거는 평일에는 와이프가 70퍼정도하고 주말에는 제가 많이하는거같습니다) 등등 하는거같습니다(주말에는 반반육아) 저는 아내가 일요일같은경우 저보다 아이를 좀 더 봐주고 월요일날 쉬면 좋겠는데 참다참다가 얘기해보면 굉장히 기분나빠하더라고요 저보고 회사가면 쉬는거라고 하네요 회사가는거 빼면 아무것도 하는거없지않냐고..회사가면 마음이 편하지않냐고...제가 어이가 없어서 좀 더 얘기해보려고하면 시끄럽다고 역정을합니다.. 일을 쉬게 되어서 스트레스받는걸까요? 서로 조그마한 배려들은 하겠지만 이런 사소한부분들로 다투게되네요 아내도 아내입장이 있겠지만 제 입장에서는 서운하고 답답한 마음도 듭니다 당연히 제 입장에서 쓴글이니 제 주관이 조금 더 들어갔을수는 있지만... 다른분들은 어떠신가싶어서 글 남겨봅니다.
추천수4
반대수14
베플ㄴㄴ|2025.06.10 11:49
서로 피곤하거임....일하는 사람은 주말만 기다리면서 일하는데 솔직히 애 때문에 쉬지 못하고, 집에서 애보는 사람은 평일주말 할거없이 애한테 메여있는 거고. 이건 잘잘못을 따지지 말고 둘이 대화로 해결하는 수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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