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감사합니다
A 남자, B 여자입니다
글은 여자인 제가 먼저 적었고, 남자가 재차 읽으며 수정할 부분 수정했고 서로 동의하에 작성했습니다
댓글 10개도 안읽어보고 여자가 유리한데 글 써서 그렇다는 반격을 하는걸 보며 어이가 없고 댓글 보며 인정할거 인정하라는 말에도 블라인드에 썼으면 반응이 달랐을거라는데 블라인드에 올리든 말든 결혼 엎어버릴려고요 10월 결혼 예정이었는데 이혼보단 파혼이라는 말 가슴이 새기겠습니다
누군지 모를 분이 써준 댓글처럼 남자친구보고 6억 짜리 아파트나 건물 증여 받을 수 있는 상황되면 결혼 생각해본다고 하니 블라인드 반응보고 다시 말하자고 하네요 다시 말할 일 없을거 같아요
진짜 정신차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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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식을 앞둔 예비부부인데 누구 말이 맞는지 봐주시길
글을 쓰는 이유 : 별거 아닌걸로 싸우다가 감정 머리끝까지 올라와 지금 너나나나 사리분별 못하니 제 3자에게 물어보자는 결론 나옴 글은 둘 다 같이 보고 수정해가며 각 입장을 다 적음
제목대로 A는 상향혼이 아니라고 하는 상황
B는 이정도면 상향혼 아니냐는 상황
간단하게 적을게 모바일이라 이해부탁
1. A의 친한 지인이 얼마전에 결혼을 했는데 상향혼을 했다고 함. 상대방이 의사집안에 건물도 여러채 들고 있다고 지인은 그리 잘 살지도 못하는데 어디서 그런 복을 물었는지 대단하다고 함
2. B는 A와 만나며 A의 지인을 알게 됨. 지인의 결혼 상대는 잘 알지 못하지만 지인 집안도 아쉬운 상황은 아닌 듯 해보여 비슷한 집안끼리 만난거라 생각해서 말을 했더니 A는 아니라고 함. 상대방 부모님이 집을 해줬고, 지인에게 벤츠와 오메가를 사줬다고 함. 동질혼은 우리 같은 경우를 말한다고 함.
3. 여기서 B는 살짝 마음이 상함. (조건 적어놓을게)
A는 평균 실수령 700의 대기업 연구원, 결혼하면서 3억 가져옴 집안 지원 없음
B는 월 500 받으며 부모님 회사에서 일, 경기도 6억 아파트 빚 없이 보유 (신혼집으로 쓸 예정), 부모님이 4층짜리 작은 건물 증여해주신다고 함.
4. A는 아직 건물 증여 해준게 아니니 B의 자산이 아니며 경기도 아파트를 가져오긴 하지만 A가 B보다 월급이 많은 점, B는 연봉이 6천이지만 A는 억대 등을 이유로 동질과 다를 바 없다고 하며 A의 지인처럼 A가 상대방 집에서 받는게 없는데 어떻게 상향혼 이냐는 말을 하냐고 함
5. B는 그 말이 뭘 더 해달라고, 해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말한거 같아서 마음이 상했고 A는 B가 상향혼이라 우기니 비교하느라 한 말이지 그런 의도 아니였다고 B가 예민하다고 함.
A.B는 이번 일로 서로 감정이 너무 상했고 너나 나나 또이또이니 제3자에게 물어보자는 결론이 나옴
댓글 부탁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