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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없이 세입자로 살면 그렇게 무시받을 일인가요?

아파트마련 |2025.06.08 18:09
조회 1,711 |추천 1
결혼 생활 15년 되었는데 집이 없다고 매일 다툼인 가정입니다.원래 역삼동 살다가 점점 학군 좋은 곳으로 이사온 케이스인데요. 
아내가 점점 위축되고, 학교 다니는 애들끼리도 서로 은근히 따돌리는 느낌이라 합니다. 원래는 문재인 정권 초에 구입을 하려 했으나 다른 곳에 여유 자금을 쓰느라 구입을 못했습니다.코로나 지나면서 감정적인 상황이 더 심해졌는지 해마다 언제까지 구입할 건지 약속하라고 해서 해마다 약속하고 못 지키고 그럽니다.
문제는 계속 자금을 모아도 집값 상승은 더 빨라서 대출 받아도 쉽지 않을 상황인데요. 참고로 저는 외곽에 상가가 섞여있는 주택이 3개인 상태라, 대출에서도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런 약속을 하기 싫지만 자산 상황이나 유동현금도 알고 조세제도로 구입조건이 나쁜 상황을 설명해도아내는 막무가내 식이라서 어쩔 수 없이 매일 매일 다툼이 끊이지 않네요
여기서 또 문제가 있는데계획을 작은 아파트를 마련했다 되었을텐데, 아내의 희망사항에 맞춰 40평대는 사야 한다는 입장이라 눈높이를 낮추지도못했습니다.
최근에는 아내의 폭주가 점점 심해지더니 이혼도 생각하는 단계라고 하네요.그냥 하는 말이 아닌 듯 하고 여러가지를 알아보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이런 기간이 길어지니 처가에서도 왜 약속을 지키지 않아서 아내를 힘들게 하냐는 얘기를 듣게 되네요.
영끌을 해서라도 아파트를 마련해야 할지 걱정입니다.나이들면 생활비 하려고 유지하고 있는 상가를 헐값에라도 팔아야 할 정도로 심각한 것인데요.냉정하게 매매가격 생각하면 강남 아파트 보다 수익율이 훨씬 좋은 상업시설인데집이 있어야 아이 학교문제도 해결되고 놀림도 받지 않는다는 이 엄마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이런 와중에도 생활비는 아낌없이 쓰시는 아내입니다.
추천수1
반대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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