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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애들 나만 짜증남..?

ㅇㅇ |2025.06.08 22:41
조회 382 |추천 4
너무 순진하고 착한 애들 있잖아
뭐만 하면 나는 다 괜찮아 다 상관 없어 이러는 애들...

내 친구가 진짜 착하거든? 고민도 잘 들어주고 말도 이쁘게 하고 생긴 것도 이쁜데 문제가 내가 항상 뭘 물어보면 나는 다 상관없어 이러고 선배가 물어봐도 상관없어요 이러고 선생님이 물어봐도 저는 다 괜찮아요 이래..
한두번이면 괜찮은데 매번 그러니까 옆에서 내가 계속 의견내고 계획하고 이러는데 좀 지침.. 단순히 착해서 배려하는 정도를 넘어서 그냥 다 떠넘기는 거 같음

그리고 얘가 거절할 때도 딱 잘라서 못해서 좀 돌려 말하는데 너무 정도가 지나침 내가 주말에 어디가자 라고 말을 했는데 보통 거절 할 때 아.. 미안 ㅜㅜ 이러거나 나 그날 선약 ㅜㅜ 이러면서 돌려서 거절하잖아 근데 얘는 나 부모님께 물어보고 연락할게 나 스케쥴 보고 연락할게 이러고 내가 당일에 그래서 오늘 만나? 하고 연락하면 잘 모르겠어 아니면 엄 안되지 않을까 이거임.. 이것도 한두번이 아니라 매번 이러니까 이제는 그냥 말 섞기가 싫음
그리고 완전 개나락간 애들도 싫은 티 안내고 팔짱 끼는 거 옆에서 꼴값 떠는거 다 받아주는데 정도가 심해도 나는 거절 잘못해서 ㅜ 이러면서 자꾸 합리화함.. 내가 옆에서 거절하게 도와줘도 걍 무시하고 자꾸 받아줘

내가 이상한 거임..? 이런거 빼면 다 너무 착한 애인데
너넨 어케 생각함..
추천수4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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