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우울증이 있어서 병원을 다니긴 했었는데, 25년도 들어서는 잠도 너무 잘 자고 괜찮아 진 거 같아서 잘 지내는 중였어 근데 내가 왜 이러나 싶어서 ..
1. 너무 외로워 누워 있으면 너무 외롭다 이런 생각이 나도 모르게 들어 ( 연인이 있어 근데 이게 무슨 외로움인지 모르겠어 )
2. 얼마 전에 정말 미친 사람처럼 펑펑 울면서 집에 갔어 무슨 일이 있던 것도 아니고 그냥 정말 갑자기 감정이 북받쳐서
3. 잠을 못 자 .. 그러다 쉬는 날이 되면 죽은 사람처럼 잠만 자 ( 자는데 오래 걸리고 자면 2-3시간에 한 번씩 깨는 듯 싶어 )
4. 아무것도 하기 싫어 운동을 즐겨 했는데 운동도 싫고 밥 씹는 것도 싫어
요새 일상이 좀 힘든 것 같아 이런 감정 때문에.. 무슨 이벤트가 있어서 그런 건 아닌 거 같은데 잘 모르겠어
병원비가 부담이라 우울증인지.. 우울감인지 남들이 봤을땐 어떤가 싶어서